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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차이나는 남자친구와 결혼 반대하는 부모님

담이 |2026.05.07 01:07
조회 3,225 |추천 1
내년이면 20대 후반이고 남자친구랑은 10살차이야
3년을 만났고 엄마한텐 처음부터 말했는데
그때부터 헤어지라고 했었어
우리 집 자체가 원래 보수적이고 성인되서도 외박이나
늦게 들어오는게 허락이 안되는 집안이였는데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자취 2년하고 다시 들어가니 좀 나아지긴 한 상황이야
엄마한텐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얘기했고 근데도 너무 싫어하더라 내가 나중에 고생할까싶어서 그러는건 아는데 내가 이제 나이도 있고 내가 나중에 후회할지라도 이사람이랑 같이 미래에도 있고 싶다고 선택을 했는데 엄마는 내가 이제 아빠한테도 말하겠다고 하니 아빠가 너무 싫어할거같다하고 ,,(아빠는 가족밖에 모르고 엄청 예민하신분)
나도 무섭고 죄송하지만 이번주에 말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아빠가 그사람을 보고도 반대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걱정이되
부모입장이 안되어봐서 .. 이런상황이면 자식선택을 존중하고 결혼을 허락해주는게 많이 힘든걸까? 나도 결코 가볍게 생각하고 결정을 한건 아니야
추천수1
반대수32
베플ㅇㅇ|2026.05.07 06:59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그런것보다 부모님이 자유롭게 자식을 풀어주는 사람이라도 누구라도 10살 늙남을 데려오면 반대합니다…(극극극소수의 이상한 부모빼고)딱 보이잖아요 ㅜ 미래가…. 님은 창창한 나이에 남자는 엄청 늙었을거고 애를 가지려고해도 남자 나이 때문에 시험관해야할수도있고 남자 늙어서 체력도 없어서 육아도 혼자 집안일도 혼자 나중에 자식╋늙은 남편 수발까지 들게 생겼는데 어떻게 찬성을 합니까 그리고 님친구들은 다 또래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님만 30살에 40살 남자 데리고 당당히 다닐 자신 있나요 ㅜ 나는 못함… 당장 눈앞만보지말고 미래를 보세요 지금 결혼하고 할머니 될 때 까지 살아야하는데 동갑이나 2~3살 연상 좋은 남자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래서 여자가 어리고 젊을 때 위로 4살 이상 차이나는 남자랑 엮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고하는건가봄 요즘 괜히 사주보고 그러면 여자보고 빨리 결혼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님 남자 보는 눈좀 기르라고 그러는거에여
베플ㅇㅇ|2026.05.08 15:03
남녀가 사랑으로는 유통기한 얼마안감.. 지금은 연애중이기도 하고 10살이나 어리니 우쭈쭈하고 맞춰주는 척이라도 하는거지. 결혼해서 몇년살다보면 한참어리다고 꼰대력발휘할거고 세대차이도 무시못함 . 티키타카도 힘들거고 그때되면 알콩달콩 또래나 동갑커플이 부러울거임.. 운동 달고살고 철저하게 자기관리하는사람아니면 체력차이도 무시못해서 계속 골골대는거 보고살거임.. 부모말 들어서 절대 손해볼거없다. 그만큼 오래살면서 본인이나 주변사람, 보고들은 데이터 무시못함.
베플ㅇㅇ|2026.05.08 10:34
보수적인 집안 아니라도 자녀가 10살 많은 이랑 결혼한다 하면 말려요. 결혼 생활 오래 하기도 전 늙은 배우자 수발 들 자녀 뻔히 보여서. 그 많은 나이 차 나도 허락할 무언가가 있나요? 재산이 많나, 쓰니라면 아주 간이고 쓸개고 다 떼러준다거나. 건강은 문제없는지도.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자녀를 아예 내 논 상황 아니면 10살 연상은 다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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