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만나기만 하면 MT가자고 하는 그..

엔조이 |2006.05.25 10:51
조회 548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그런지 많이 떨립니다..

 

사실이니깐 소설이니.. 미친X이니.. 이런 말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소중하니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저는 여대생입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과친구가 있는데.. 그와는 진짜 아무런 사이도 아니였습니다..

 

얼마전에 과친구들하고 저녁에 술을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친구도 같은 자리에 있었지요... 사실 제가 술이 조금 약합니다..

 

술이 취해서 밖에나가 정신을 차릴려고 하는데.. 그친구가 제가 나가는걸 보구..

 

따라나옵니다.. 무슨일일까.. 전 긴장했죠.. 원래 사람들이 술먹으면..

 

정신이 좀 이상해지자나요.. 그가 저에게 갑자기 담주에 MT를 가자고 하더군요..

 

이런.. 미친.. 전 이놈이 미친줄 알았습니다... 내가 왜 너랑 MT가냐구.. 하면서

 

전 그놈의 볼때귀를 한대 쳐 날렸습니다.. 근데 그놈 씨익 웃더니..

 

가자면 가는거지 여자가 무슨 말이 그리 많냐면서... 그놈이 저희과 과대표 거든요..

 

이번에 MT를 가는데 참석률이 너무 저조하다면서.. 꼭 부탁한다는 겁니다..

 

아.. 전 낚인겁니다.. 그래서 전 부끄럽기도 하구 미안하기두 해서..

 

MT를 간다구 했습니다.. 근데 이놈이 담부터 만나기만 하면 MT가자면서 놀리는데..

 

이놈이 언제부턴가 좋아지기 시작하는군요.. 진짜 이놈이랑 MT가버릴까요?^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