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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말꼬리 잡는 남자친구 미치겠어요 휴

에휴 |2006.05.25 13:33
조회 39,732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ㅠ-

저는 남자친구와 cc입니다

학교에서 맨날 맨날보죠

 

휴,.문제는 이렇습니다.. 오늘아침에도 그렇습니다.

오늘 만나기로 하면서 아침에 통화할때

제가 " 그래 그럼 천천히 와^^ " 했더니

"몰 천천히 와" 이러질않나

통화끝에 "응 그래 들어가" 이러면 " 몰들어가 니가들어가야되거든?"

이러질 않나

누가 들어가는게 나인걸 몰라서 저말 했답니까 휴 

 

삐지는것도 엄청 잘 삐지고..휴...

이때껏 삐지는 남자친군 만나보질 못한 저의 죄라 약간 힘듭니다 휴...

 

다른분들이 보면 그게 뭐 어떠냐고 벌일 아니라고 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말하는 족족 내가 말하는 족족

저렇게 토를 달고 할말없게 만드니

처음엔 그냥 "어어^^;;그래그래 아니그냥" 이렇게 넘어갔는데

이젠 정말 화가 날 지경입니다.

 

게다가 또 며칠전엔 지하철에서 남친이 덥다고 땀을 많이 흘리길래

학교축제때 받은 니베아 데오도란트 샘플이 생각나서

오빠 그럼 내가 땀많이 나니깐 뿌려줄꼐

하고 목있는데랑 뿌려주었는데

그 니베아가 약간 하얀 연기같은게 나오면서 분사 되지않습니까?

그렇게 목있는데 뿌려주었다고 너도 대라고 뿌려준다고 하는데

정말이런남자 처음입니다 비교하면 안되는데 정말

나를 몰로 생각해서 이렇게 대하나 싶기도하고

휴정말 별것도 아닌데

휴 정말 이런거 별것도 아닌데 작은게 여러번 계속되니까 커보입니다

휴 미치겠습니다

요즘 마음도 힘들고 집도 힘들고 수업도 안가고

돌겠구만

 

  잠꼬대 때문에 오해가... 빌어먹을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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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J|2006.05.25 13:34
재밌냐? 하면서 아~주 개 무시 해주세요..솔직히 남자가 말꼬리 잡는거 정말 싫지만
베플이런 사람...|2006.05.26 11:32
대개 따뜻한 말 해줄줄 모르는 사람이구 아무렇지않게 상대방의 아픈점도 꼬집어 말하죠...거기다가 자신이 잘못을해도 떳떳하며 자신의 잘못을 타인의 잘못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더라구요...
베플완전|2006.05.26 14:13
졸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ㅡㅡ 주먹으로 콱!!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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