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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던 아버지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막내아들.. |2006.05.25 20:23
조회 162 |추천 0

아버지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나를 언제나 후원해주시고 저한테 항상 믿음과 용기를 주셨던 우리아버지...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아버지..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하셔 어쩔수없이 이별을 해야만 했던...

 

저희아버지 5월24일 2시경 교통사고로 즉사 하셨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안들고 전혀 실감이 나지 않더군요..

 

다시보면 ..웃음지어 주실것같은 아버지 얼굴...

 

정말... 이제 다시 볼수없는 ..아버지 얼굴...

 

제대로 된 효도한번 못받아 보시고...이 철없는 막내 걱정만 하시다간 아버지...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왜...

 

우린 이렇게 이별을 맞아야 하나요..

 

왜 그렇게 서두르셔야 했나요..

 

정말... 왜 ... 이렇게 이별을 해야하나요 아버지...

 

그동안 항상 걱정만 끼쳐드린 저의 잘못인가요... 철없는 막내로 아무생각없이 ..

 

살아서 정말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막내 아들 열심히 사는모습 지켜봐주십시오..

 

다시태어나도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고픈 막내 아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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