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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분들에게 묻습니다.

나도 비기... |2006.05.25 23:08
조회 169 |추천 0

어느 시대에나 어느 종교에나 성직자라 칭하는 많은 존재들이 저지른 악행들은 많이 있습니다.

머 그런것들이 지나치게 부각되는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중심이 어디인가를 바라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종교집단과 다른 사외 집단과의 차이는 최소한 윤리성에 있어서만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성직자들과 종교일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가르침을 머리로만 따르고 실제 행동에서 옮기지 않는다는건 최소한 성직자로서는 가지지 말아야 하는 부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도 어떠한 윤리적 문제에 부딪히면 그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가 나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들보다 비록 알려지지는 않았다고는 하나 가장 윤리적인 삶과 바른 삶을 살아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을 보여주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것이 당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천주교나 불교의 경우 수행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교화에도 신경써야 하고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미치지 않는 그런곳에도 눈을 돌려 바라보아야만 합니다만 스스로가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한 성직자로서의 모습을 위해 끊임 없이 기도하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만 보여주는 많은 사회 사업들은 성직자가 아닌 이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 들이 하기 힘든 진정한 종교인으로서이 길을 열어주는건 아무래도 성직자들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불미스러운 일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종교에서도 성찰의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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