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전에 사귄여자가 있습니다..
연상이었고 어떻게 해서 군제대까지 가게되었었죠..
근데 군제대후 여성관에 변화가 생기고 여러가지 조건이맞지않아
헤어지기로결심하고 그여자와 헤어지기로 했는데.. 쉽게 안되더군요..-;
그여자는 나보다 4살많은 연상이었고 종교를 믿었는데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였죠 첨엔 그냥 믿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여자가 하는말이 너는 연하와 어울리지않으며 절대로 연하의여잘 만나면
안된다특히 8x 년 여자를 만나면 큰일난다는둥 구체적인 몇년도출생의 여자까지
말하면서 반대를 하더군요
제가볼땐 좀 터무니없게 들렸지만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이여자가 하는말이 갈수록 황당하더군요
그 8x 여자를 만나면 가운데 중 이라는 운이 들어가는데 그것은 곧 북쪽을 가리킨다
그런운이 말세를 가져오며
그말세로 인해 내인생이 꼬이고 안좋은 일이 계속 생길거다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보고 누가 아저씨라 부르는 사람을 만나면 큰일난다는등]]
이상한 말만 하더군요
특히 짧은머리에 키가작고 살이쪗으며 안경을 쓴 30대중정도 나이의 남잘 만나면
큰일이 생기니 조심해라 -;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하는말이 태권도같은 무술인들이 자기실력으로 그런무술을 익히는게 아니라
보이지않는 귀신이 그사람을 조종해서 그런 무술실력을 발휘하며
게임을 해선안된다 왜냐하면 게임은 제작자의 의해 유도당해서 조종당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조종당하면 큰일난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또 영화속에 섹스장면이 나오는걸 보면 절대로 안되고 그래서 영화도 맘대로
같이못보러 가겠더군요-;
왜냐면 그영화에 섹스장면이 나오면 그여자는 마치 못볼걸 본것처럼 회피하면서
극장을 나가버리기 일수고-;
솔직히 탁까놓고 얘기해서 그영화에 섹스장면이 나오는지 제가 미리 어찌알겠습니까?-;;;;
음식을 먹어도 식당같은 공개된 장소에서 혼자 기도하고 남들 다 이상하게 쳐다보고-;
이런식이었죠..
그러면서 자기는 자기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다 이방인 이며
원래 이방인하곤 종교적인걸 제외하고 같이 만나서 얘기도 잘 하지않는다이러더군요
그리고 또 태극기를 엄청 의식하더군요 우연히 월드컵이나 국가간 국가대표겁 축구를
하게되면 태극기 휘날리고 이런게 있는데
그기에 태극기 나오걸 보면 엄청 의식하며 왜 저런걸 봐?
이러면서 피하고 마치 못볼걸 본것처럼 도망가듯이 피하고 다니더군요
이외에도
계속 이상한 소릴 하는데 나중에 남자를 우연히 만날일ㅇ 있더라도
목소리가 코감기걸린 남자를 조심해라
나쁜사람일수 있다 이러는겁니다
마치 본인이 점쟁이가 된것처럼 말이죠
어쨋던 이런식으로 저에게 이상하고 황당한 말만 계속 해서
같이 사귀기가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그여자 엄청 유치한 말을 하더군요
제가 영화보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영화를 많이보고 영화에 관해 말을 많이하니깐
왜 그렇게니가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지 알겠다
그러면서 내가 왜 그런데 ? -; 하고 묻자
니부모이름중에 영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그렇다 이러는겁니다
그여자 하는 말이
우리부모이름중에 영 이라는 글자가 영화 할때 영 이라는 글자와 일치함으로
내가 영화를 많이 본다
이러는겁니다
정말 완전 초딩같은 유아틱하고 유치한 생각을 하더군요
근데 이여자 그런말을 계속 하면서
자기 종교 여호와이 증인 을 계속 믿어야 된다며
나에게 계속 강요하다 어느날 연락이 안되더군요..
근데 저거 모친이 갑자기 찾아와선 하는말이
정신병원에 갔다는겁니다 정말 놀랬죠..-.-;
너무 이상한 말만 하더니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 모양같았어요-;;
결국 그여자와 더이상 안 만나기로 결심하고 헤어지자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만나서 결판을 냈습니다.
더이상 날 찾지말것이며 연락하지말것이며 내게 오지말것이며 이런식으로
그여자한테 자기 믿는 종교 신앞에 맹세하고 다짐하라고 했더니
그러겠다며 맹세하고 다짐 하더니 가버렸습니다.-.-;
그게 7년전입니다.
그후 전 직장을 구했고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있었는데
3년전 그여자가 갑자기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한겁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여자와 헤어질때인 7년전엔 제게 휴대폰이 없었거던요
대체 어떻게 해서 내 휴대폰번호를 알아냈는진 몰라도 정말 난감하더군요.-;;
근데 더욱더 웃기는 일은 이여자가 마치 날 오랜만에 만나서 좋아하는사람처럼
살짝 웃는목소리로 말하는 겁니다
저는 그만 할말을 잃은채 그냥 끈어버렸고 그날 바로 휴번을 바꿔버렸습죠
그리곤 아무일이 없을줄 알고 계속 직장만 다녔는데..
한달전쯤 어느일요일오후 한가하게 집에 있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더리더군요
누구냐고 물으니 글쎄 그여자인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모친과 같이 왔다면서 문을 열어보라고 제촉하더군요
왜냤고 하니깐 보고싶어왔는데 왜그래 ? 이러는겁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순간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깐 너 많이 컸다 이러는겁니다
결국 소리지르며 가라고 했는데 안가고 버티다 결국 가버리더군요.-.-;
첨부터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자란걸 눈치 챘어야 되는데..
나중에 가서야 그런걸 확실히 알게되었고
어쨋던 최근에도 이여자가 내게 가끔 전화를 합니다..
특히한건 첨엔 자기라며 누군줄 밝히다가 언제부턴가 내가 전화받으며 여보세요 하니깐
아무말없이 그냥 듣다가 끈고 아예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활 하더군요
계속 전화해놓고는 아무말도안하고.. 정말 짜증이 안 날수없더군요..-.-;
그것도 아침 저녁 한밤중 가리지 않게 수시로 그러는겁니다
어느날은 전화가 오는데 애들 떠드는 소리를 엄청 크게 나게 하고는 내게 들려주는겁니다..전화로-;
뭐 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런식으로 벌써 한달이상 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로썬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