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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무의미하고...힘드네요......

흑흑흑 |2006.05.26 22:45
조회 1,549 |추천 0

작년.......10월쯤. 신랑을 처음 알앗습니다.....

 

그리고........ 거리가 너무멀어서. 1달에 1번정도만낫고.... 1번만날때는.. 최소 일주일정도는 같이 보냇습니다..........

 

그리고 12월달에 만나고..... 2월달에 만나고...... 그러던;; 2월달에 아이가 생겻습니다...

 

나이는 작년에 23살이엿고....어린나이면 어린나이지만...... 그렇다고 어리지만은 않은나이기에..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고...

 

몇번경험해보지도.. 만나지도.....못해보고...... 신랑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앗습니다.(한마디로 3번만나.. 아이생겨 결혼햇네요..)

 

 

신랑과저는 성격이 너무 안맞아요.... (신랑은 다혈질에.. 자기중심적.. 가부장적인 성격이고..)

저역시 좋은.. 성격은 아니지만........ 성격이 너무안맞아..티격태격하기도 수차례..

 

이미 일을 저질러 졋고.사랑하는 아이가 생겻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헤어짐을 생각하네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6개월후. 아니1년후. 아님 3년후.. 이혼할꺼라고....

 

어차피 이혼할꺼라고....그런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몇일전에는 신랑이 바람피는걸 저한테 걸렷네요.

 

타지에와서 친구....친지하나 없어서.. 그냥 심심해서 만난 여자라고.....(회식때 만난 노래방 도우미엿대요 ㅡ.ㅡ;)

 

그여자 만남으로 새벽에 들어오고..... 밤12시.. 새벽5시에도 들어오고햇는데.

 

아무일 없엇다고 믿으라는말에.. 이해해보려고햇는데......아니 이해햇는데....그리고 서로다 풀엇는데

 

하루하루 수도없이.. 그여자랑 신랑이랑 함께 잇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미네요...

 

저는... 지금 신랑을 정말 사랑하는거 같지 않아요...신랑역시.. 절사랑하지 않는거 같고....

 

행복하고 싶은데.....행복하지가 않아요....

 

사랑받고 싶은데.... .. 사랑받는다는걸...저녀 못느끼네요.

 

이런생활..... 계속해야하는건지.............. 우리아이때문에.. 서부른 판단도 못하겟고...

 

내가 헤어지자고..... 정말 말하면.. 우리신랑.. 그러자고..... 뒤돌아 갈사람인데.....

 

이런생활.................. 의미있는건지... 하루하루 정말 무의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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