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7입니다 회사에 같이 일하는 동생은 26이고요 둘다 애인이 있습니다 저는 동갑이고 동생은 한살 연하지요 연예는 4년정도 했구요 동생이 드디어 어제 상견례를 했습니다.
그 전부터 동생이 걱정을 하더라고요 애인이 모아놓은돈이 지금 혼자 살고있는 원룸까지 합해서 1500정도 됩니다.. 전세집을 얻기에 택두 없는 돈이지요,. 그래서 남자부모님께 손을 벌리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1500백 정도 보태주신다고 하시더니 막상 상견례를 하니 남자쪽 부모님께서 혼수는 안해와도 되니 그 돈으로 차라리 집을 사는데 보태라고 하셨다더군요 너희가 알아서 가라고 그러셨대요..
저도 상황이 비슷하거든요,., .. 보통 이렇게 가는것인지.. 제가 알기로는 남자쪽에서 집이든 전세집이든 마련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빚으로 시작하긴 둘다 싫구요.. 결혼하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