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가려고 주차장에 오니.. 이때가 아침 7시 10분
제 차앞을 딱 가로막고 있는 흰색xg...
회사주차창이라서 일단 창문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안받더군요.. 7시 15분경
두번째 한 10분쯤 전화했습니다 7시 28분경..
전화 받더군요 차좀 빼주시겠어요.. 말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방문객이면 곤란하니 직원이냐고 물어 봤습니다..
직원이라더군요.. 한 10~20분 정도 기다려 줄수 있냐고 물어봐서
이때만 해도 좋은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이랬는데..
시간은 흘러.. 흘러.. 8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그아가씨..
8시 10분이 되니 왠 남자들 3명이 오더군요 오더니 대뜸 차타고 빼려고 해서
어이없었습니다.. 1시간 기다리게 했으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정상이 아닌지..
그렇게 그냥 가버린.. 그 자동차..
제 어이도 가버리는 자동차와 함께 멀리 가더군요.. 살인의 충동이란게 무언지.. 절실히
느끼는 아침입니다.. 어떻게 해야.. 복수가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