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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좋을까요...

이경호 |2006.05.28 23:21
조회 98 |추천 0

저는..올해 대학생 새내기 입니다..

이제 232일 된..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연애중이기도하구요..

저는..대학생 새내기이고 여자친구는..대학을 안가고 현재 삼성에서 일을하고있답니다..

그래서 많이 만나봐야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지요..

오늘..정말 제가 남자 망신 다시키고..여자친구에게 너무 크나큰 아픔과 배신을 안겨주고

..저의 여자 후배에게 잊지못할 상처를 준 날이기도 합니다..

 

저에겐 알고 지내던 여자후배가 하나있었습니다..이제 고1인 아직 애입니다..

얼마 전..한 한달전에..그 여자 후배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절 좋아한다고 말이죠..

그렇지만 전 여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그 여자후배의 마음을 받아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좋은 동생으로 남기로 하고...

그렇게 세월이 한달가까이 지났습니다..오늘..일이 터지고야 말았죠..

그 후배와 전 집이 15분거리 정도에 있습니다..아주 가까이 살죠..

오늘..그 후배가 연락이 왔습니다..시각이 9시정도였습니다..가끔 그시간에

만나서 얘기도햇던지라..나간다고했죠..전 여기 나가지 말았어야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그 후배가 오더군요...그리고 또 담배냐며 저에게 음료수를

주더라구요..

음료수를 다 마시고 나서 약간 얘기를 했습니다..그 후배가 저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았을까

걱정했었는데..밝아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얘길 주고받다가..10시가 넘었길래 이제 그만 집에 가라고했습니다..

 

그 후배..저를 아직 못잊고 있더군요...한 번만 자길 안아달라고 합디다..

그래서..그 후배에게 너무 미안해서...아니..이건..합리화를 하기위한 제 변명이고..

여자친구를 자주 못보니까..그리운 마음에...한 번 안아줬습니다..

정말..미쳤었나봐요..정신이 나가버린건지..

여기서 끝을 냈어야했습니다..근데..제가..이 등신이..그 후배에게..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정말..왜 그랬는지..모르겠고..미치게 후회됩니다..저..여자친구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너무 미칠정도로 그립고..너무 사랑하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미친놈같고..정신나간거같고..또라이같고..그 후배 돌려보내고..

너무 여자친구에게 죄스럽고..미칠듯이 후회되고..정말 제가 정신이상자 같이 느껴지더군요..

겨우..며칠 못본다고...여자친구 일하러 갈때..울면서 힘들어 하지 않을꺼라고...너 자주 못봐도

바람같은거 안피고..너만 계속 바라보겠다고..그렇게 약속한게..1월달인데..겨우..4달밖에 안됐

는데..이런 미친 짓해버린 제가 너무 저질스럽고 속물같더군요..제가..미친거맞죠?,,

너무너무..여자친구에게 죄스럽습니다..지금도..우리 결혼자금 번다고..진담반...농담반씩으로..

그렇게..어렵고 힘들게 일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매일 아프다고..너무 힘들다고..가끔 눈물흘리며

전화하는..여자친구..너무 안쓰러운 여자친구를 두고..그딴 짓을 했다는게..저는 정말 너무 죄

스럽습니다..어떻해야할까요..전..남자는..한 여자만을 품어야한다고..그렇게 배워왔습니다..

전 남자도 아닌 것같습니다...제가..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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