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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재산29만원이라 하고, 이젠 80억 돌려달라고까지?

모냐 |2006.09.26 20:06
조회 10,763 |추천 0



어디가셨나 했더니 나타나셨군요.. --;;

 

지난 1997년에 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섰을 때 했던 말 아직도 기억납니다.

추징금 2204억언이 확정되었으나 314억만 추징당했을 뿐 아직 1891억원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그러고는 2003년 법원에서 당당히.. "가진 돈이 29만원밖에 없다"고 했었죠...

 

아니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 알바하는 대학생들보다 전재산이 더 적댑니까??

요즘 초등학생들도 새해에 세뱃돈으로 받아 저축한 돈이 그보단 많을 겁니다.

그런 말 한 전두환씨는 둘째치고라도..

손도 못쓰는 법원은 또 뭔지...

 

그런데 그 분이..

이번엔 세금 80억원을 부당하게 부과했다면서 돌려달라고 했다네요.

 

전두환 씨와 차남 재용씨가 26일 "대법원 판결전 2심 판결을 근거로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각각 부과받은 39억원과 41억원의 증여세에 대해 세무서를 상대로 부과취소소송을 냈다는 겁니다.

 

전재산이 29만원이라고 한 것도 모자라 이젠 세무서를 상대로

80억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재용씨는 외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채권 때문에 세금이 부과된건데

이 세금에 대해서도 전부를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

결혼축의금 20억을 대신 관리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불린 것이라고 했답니다.

결혼 축의금으로 20억~!!! 전재산이 29만원인 아버지와 결혼 축의금으로

20억 받은 아들.. 말이나 됩니까??

전부를 증여받은 게 아니라 자신이 소유한 결혼축의금 20억원의 관리를 부탁했다가

13년동안 증식한 다음 돌려받은 것이므로 세금은 말도 안된다는 입장인가봐요.

 

도대체가 앞뒤가 안맞으니 믿을 수가 있나요~ --;;

당최 전두환씨도 모자라 아들까지 왜 이러신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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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전직대통령...|2006.09.27 09:38
사형하나 제대로 못시키는 이나라 법이 엿같은 거지...개같은 나라...
베플개작두를 ...|2006.09.27 08:57
하늘무서운줄 모르는 개새. 시발늠. 오월도 지났구 이때쯤이면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냐..전국민이 시위해서 저새끼 사형대로 보내야 합니다...
베플강풀 26년 ...|2006.09.27 09:23
거기에 답이 있다... 3.4.5.6공 핵심들 기득권들...구테타, 민주말살, 군부정치, 유신헌법, 부정축재, 의문사등등 이젠 사람들이 머리속에서 너희들을 잊어먹은줄 알았지... 아니..우린 다 기억하고 있어 .... 지금은 비록 역사가 바로 서지 못해 지금 당장 단죄를 못하지만.....알아 너희들은 을사오적처럼.... 평생을 아니 후대에 까지 역사로 남아 원망과 한을 듣게 될거야... 지금도 3.4.5.6공의 아류들... 너희들도 같은 꼴 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살아야 될껄.. 그네 뒤에 숨지말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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