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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도수가 낮아진다?

맥주 |2006.09.26 21:00
조회 4,272 |추천 0

 

OB맥주에서 4.2도의 신제품 맥주가 나왔다고 합니다.

 

요새 팔리고 있는 맥주의 도수는 4.5도에요.

 

 

예전부터 값이 비싼 엑스필이나 카프리는

 

4.1도나 4.2도로 벌써 시중의 맥주보다 약간 낮은 도수로 팔고 있었어요..

 

 

제가 카프리같은 맥주를 먹어보지는 않아서 4.5도와 4.1도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순한 맥주가 더 순해진다는데에

 

은근한 반감이 생기네요..

 

 

소주는 벌써 20도 아래로 떨어져서 옛날 소주에 비하면

 

그야말로 "물"에 가까운 소주가 되었죠..

 

 

이러다가 맥주도 그렇게 떨어지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아무리 부드러운게 취향이라지만,

 

부드러워지면 더 마시는게 사람의 섭리 아니던가요??

 

 

맥주에서만은 낮은도수 경쟁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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