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일을 하고 있었다.
1시10분경에 여자가 전활 하더니 고장났다고 고장 접술했다(나 상담원)
잘 접수했다.
하지만 업무상 오후에 접수된건 그 다음날 된다.
물론 고객님들 다 급하다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그 전에 접수된 고객들은 무시하란 말인가?
다 됐고 자기네 먼저 오란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담당센터에 전화해서 통화부탁했다.
10분뒤 다시 전화온걸 재수없게도 내가 받았다.
"개X끼~ 씨X놈~~~~"
"네? 고객님?"
"무슨 기사가 그 따위야! 왜 오늘 못와! 그리고 자기가 먼저 전활끊어?!!!! 씨X~"
"저희 기사님께서 그러셨다고요?"
"그래! 어쩌고 저쩌고"
받자마자 욕해서 황당하고 열받고 손이 떨렸는데도 우리 잘못도 있고 하니
고객에게 수긍하고 받아들이고 호응도 열심히 해줬다.
"아..그러셨군요"
"아!!!!!!!!!!!!!!!!!!!!!!!!!!!!!!!!!!!!!!!!!!!!!!!!!!!"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
"?"
"아!는 무슨 아고!!!!!!! 할말이 그거밖에 없어?!!! 야 너!!! 기사한테 전화해서 당장 나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라해!! 알았어?!!"
나참.. 젊은년이...
클레임 심하게 걸려도 요즘은 다 이해한다.
입장 바꾸면 다 똑같으니.
하지만 저렇게 무식하게 나오는년들..정말 용서안된다.
내 눈앞에 있었음 정말 패고싶을 정도로 심했다.
물론 우리쪽 잘못도 잇었겟지만 나 상담하다 저런 정신 나간X 처음본다.
얼굴안보인다고 사람 너무 내리깍는다.
미친X 이러면 네 이러는게 우리 직업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계속 전화해서 업무방해하고 센터에도 전화해서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한다.
정말 오늘은 재수도 지지리 없다.
저년 전화를 3번이나 받았으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보다.
난 정말 저런 무식한년이 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고 또 생각했다.
야! 너!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까 만만히 보이냐?
얼굴마주치면 욕한마디 못하는것들이 꼭 이런데다 G랄이야
확! 패버릴라..
너때문에 오늘 하루 다 JO졌어!!!!!
길가다 똥이나 밟아라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