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꼬라지 나드만...당연히 칼 차고 나가면서 엄마한테 아짐네 배 밭이 어딧냐고 물어봤드만은
다리 생긴데 건너편에 있다허고
몇 년을 다녔지만 거가 뭔 다리가 있다헌지...나중에 집에 와서
애기해본게 도로 놓는디 고가도로 만들라고 기둥만 세워 논걸 다리라 했드만...
니기미...
모르면 차라리 다리 기둥이라 허제는 뭔 뻘 소린지...
글면서 당신 태우고 가면서 아짐네 배밭 알켜 주고 당신은 밭으로 갓다드라고...
근갑다허고 애마 끗고 대문을 나가고 있는디 옆패서 들리는 소리
밭에 가면 같이 가자고 산밭서
부터 쫓차 나왔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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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물이 찬지도 모르는데 아짐 댈러 가것냐고!?![]()
세살 먹은 어린 애 보다 못허게 생각허지 원...
그 tl키가 선거 참관인 이란게 투표 헌데도 쫓차 갈가도 생각했는데 그런 짜잔헌 인간 쑤셔봐야
내 인생이 아깝고 그 자리서 잡히것드만...
결국 논으로 갓는디 그 인간 논에 물이 다 차갓고 물이 논둑을 넘어 밑에 논으로 흐르고 있드만![]()
꼬라지 나갓고 그 인간이 넣어 논 물 할아부지 논으로 다 빠져부라고 가장 취약한 부분을 발로
꽉! 발바 부럿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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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물은 줄줄줄줄![]()
내가 다혈질이면서 골통이면 쫓차 가서 칼질 해 버리것다만은 이 정도로 끝난걸 다행으로 알아라!?
와갓고 개 소리 허면 그딴 나도 모른다.
도망갈 방법은 있은께!.
꼭! 등신 같이 어디가서 찍! 소리도 못헌것들이 이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