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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게죄긴죄죠?

그사람은 제가 너무 소중하다고 합니다

전화통화하다 바람이 부는 소리라도 들리면

 제가 날라갈가봐 전봇대라도 잡고 있으라고하고

같이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손잡이잡으면

내희고 고운손이 더러워질거같다면

자기가 잡을테니..너는 손수건으로 자기잡으라고 합니다

훅...사랑받는게 느껴지긴하지만

가끔은 구속이라고 생각이 되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건 좋을일인데

자꾸 구속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나가는 남자들이 저보고 전지현 닮았다고 따라오는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럼 그날은 저를 어디를 못가게 합니다

자기옆에만 있으라는거죠

얼마전에는 커피숍에서 커피먹다가

무슨 메니지 먼트에서 연예인 해볼생각없냐고하길래

안한다고 했는데

넘흐 집요하게 그사람이 들이대는 바람에

남친이랑 싸우는 상황도 벌어졌다니까요?

이쁜게...죄긴 죄죠?

 

 

 

 

 

 

이거 저번에 올린건데~~왜 뜨거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톡이 안댔는지 몰랔~휴

오나전 기대했자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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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이슬|2006.06.01 05:15
왠지아바타처럼생겻을거같아
베플|2006.05.31 20:52
완전 개념을 6시로 보내셨군요.. 이런 글 쓰실 땐 꼭 사진첨부.. ㅇㅋ?
베플거참..|2006.06.01 10:30
어린나이에 저렇게 곱게미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데..ㅉㅉ 멋하러 사람들이 부담없이 욕한마디씩 던질수 있는 그런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는지..힘들게 나아서 애지중지 키워주신 니 부모님의 서글픈 얼굴표정이 상상된다 이 썩은 두부같은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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