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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인가요??

힘들어요 |2006.06.01 12:43
조회 1,376 |추천 0

지금남친 저랑 4살차이..이혼남입니다.

21살때 어린맘에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1년만에 여자 바람나서 이혼..(여자측에 확인)

지금 저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있는데요..

어제 같이 MT를 갔다가..

그만 제가 예전 남친이 사줬던 팬티..

(그것도 예전남친과 저의 이니셜이 새겨져있는..)를 입은걸 봐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대꾸도 안하는 상태입니다.

오늘 남친은 월차까지 내고 출근을 안하더라구요..

저혼자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예전남친이긴 하지만 잠자리를 가지거나 그랬던적은 없는애인데요..

"자기야 AA(옛남친이니셜)♡BB(제이니셜) 사랑해" 이 내용의 이니셜인데요..

오해할만은 한데..한마디 물어보지도 않고..

새벽에 일어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하더라구요..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고..말시켜도 대꾸도 없는 남친인데...  

그정도로 심각한건가요..??

 

물론 제가 입은건 잘못한거죠..그치만 제가 일부러 입은건 아니잖아요..

집에서만 입고있으려고 꺼내입었는데..(굉장히 편하거든요..ㅜ.ㅜ)

갑자기 남친이 나오라고 불러서 나갔다가 MT를 가게된거였거든요..

지금은 그 팬티를 보고있어도 아무느낌없어서 그냥 꺼내입었던 건데...

제가 정말 너무많이 잘못한걸까요...??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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