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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스런 내 꿈 이야기 -롯x월드편 (2)

ainea |2003.01.13 12:02
조회 2,566 |추천 0

저번엔 너무 졸려서리..쓰다가 말았군여...

저번 얘기를 계속 이어씁니다...*^^*

 

*꿈 이야기 (2)*

 

 

그런데 그때!!

 

피융~!!

 

하고..총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곤 내 어깨가 화끈거리더군... 내가 총에 맞았던 거시야~!!!!!!

놀이동산에서 기구타면서 총맞은 사람 있나????

아마 내가 최촐걸??? (물론 꿈이니까...-_-a)

 

더 있다가는 벌집이 될거 가타서 부리나케 막대기를 저어댔더랬지...

인간의 빨동작이 이렇게 빨라질수 있구나..인간의 한계는 무한하다는걸 난 느낄수 있었어..-_-ㅋ

 

그 놀이기구 탈때 '탈탈탈'소리내면서 올라가는데가 있잖아? 겨우 거기에 도달하게되자

'이제 살았구마...'라는 생각이들더군..

 

이제 위로 다 올라가서 금은보화를 얻어서 무사히 컴백~~♡

 

해야하는거 아닌감?! 그런데 그건나의 엄청난 착각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아야만 했어!!!!

왜냐면......

올라가던 기구(기구가 다 뭐야,,, 달랑 엉덩이나 들어갈만한 튜븐데..)는 다시 내러가고 있었던 거야....ㅠ_ㅠ

그것뿐이면 다행이게??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 밑엔..... 악어가 유유히 수영을 즐기고 있었더랬지....

 

난 나의 무한한 한계에 의지하고 싶었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나??

죽어라고 불버둥처도........한계더군.... (젠장 맞을!!! 무슨놈의 무한한 한계?!)

결국 난 어쩔수 없이 난 궁시렁 궁시렁 욕만 해대며..내 다가올 최후를 만끽했지..(만끽???.....졸라 엿같았어..!!)

근데 난 죽는것이 무서.....웠지만...-_-a 그다지 걱정되지 않더군..

이게 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쥐...솔직히 이런일 있을수 있냐구!!! 다 개꿈이지!!

 

근데...꿈이란걸 알아두 무섭긴 하더군...쩝...(-_-;;;;)

 

그렇게 내 최후는 다가왔고... 결국... 물렸지 뭐, 악어한테....

 

그리군...번쩍!!!!!!!!!!!!!  난 눈을 뜬거야...

근데 왠지 다리가 따끔따끔 한게 그렇더라구????

꿈일텐데???????

 

..............역시 개꿈이었어... 어떻게 그런 포즈가 됐는진 몰라도

한다리가 다른쪽 다리에 눌려서 피가 안통해 다리가 무지하게 저렸던 것이지....-_-a

우연도 참...황당하지???

 

 

 

이것이 저의 황당꿈 시리즈 첫탄 어었습니다요,,,,,

워낙 이런 꿈이 많아서....-_-;;;;;

재미없으셨다면 죄성스럽군여...>_< 부끄~~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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