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른 분들 조언을 듣고자 들어왔는데 헉!!!
늘 보기만 혔던 공감톡에 올라올줄이야
어머니까지 연락이 왔으니 한번은 본인이 미안하다고 전화올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상대방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연락 할려고 노력했구요.
그런데 전화기는 밤새도록 조용하더군요...
제성격이 좀 까칠하여 싫을 소리는 뒤에서 못합니다.
앞에다 내 놓고 이야기 하지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의사표현도 좀 확실하구요
그리고 남녀사이에는 더군다나 그렇게 해야되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저는 분명히 호감의 표시를 했고 상대방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맘에 안들면 본인한테 말하던지 정 힘들면 주선자한테 말하면 되지 않습니까
제 행동이 무조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센스꽝, 메너꽝, 꽝 투성이지요.
그러나 남자분의 미적거리는 행동때문에 첫선에 대한 설레임이 이렇게 무너질줄이야...
리플, 악플 다시는분들 다 감사합니다.
잘되라고 조언해주시는 거라 생각하구요.
암튼 여러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