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7살에 첨 선이라는 것을 봤습니다.

황당한걸 |2006.06.01 19:27
조회 69,342 |추천 0

아침에 다른 분들 조언을 듣고자 들어왔는데     헉!!!

늘 보기만 혔던 공감톡에 올라올줄이야

어머니까지 연락이 왔으니 한번은 본인이 미안하다고 전화올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상대방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연락 할려고 노력했구요.

그런데 전화기는 밤새도록 조용하더군요...

제성격이 좀 까칠하여 싫을 소리는 뒤에서 못합니다.

앞에다 내 놓고 이야기 하지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의사표현도 좀 확실하구요

그리고 남녀사이에는 더군다나 그렇게 해야되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저는 분명히 호감의 표시를 했고 상대방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맘에 안들면 본인한테 말하던지 정 힘들면 주선자한테 말하면 되지 않습니까

제 행동이 무조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센스꽝, 메너꽝, 꽝 투성이지요.

그러나 남자분의 미적거리는 행동때문에 첫선에 대한 설레임이 이렇게 무너질줄이야...  

리플, 악플 다시는분들 다 감사합니다.

잘되라고 조언해주시는 거라 생각하구요.

 암튼 여러분 감사합니당 

 

  지난 일이지만 우리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난맨날배고파|2006.06.02 09:05
제딴에는 분위기 조성해보려 자동차극장 있나 물어봤는데 없다하지, 걷자하는데도 싫다하지, 선보는 자리에서 전화벨 계속 울려대니 나 싫어 저러는가보다 생각하고 남자 쫄아있는걸수도....ㅡㅡ;;;
베플맘에 안드나|2006.06.01 19:55
그 남자 님이 맘에 안드나봐요... 10살위면 37살인데 헉~
베플제로스|2006.06.02 12:41
아놔 왜지워 ? 장난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