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올해 23살이구요...
제가 4년전쯤 있었던 황당한 사건을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때는 2002년 여름이였습니다. 친구들 4명과 울산에 있는 정자바닷가로 놀러갔었죠..(참고 저희동내가
울산바닷가 동내라서 20분도 안걸립니다) 친구들과 텐트치고 신나게 놀았죠...그리고 밤에는 술을
퍼먹고 놀고 있었죠~~~한참을 친구들끼리 놀고 있는데...옆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더군요...
해변에서 축제 비스무리한걸 하고 있었습니다...남자끼리 놀던차에 구경이나 하러갔습니다...
그때 공연이 뭐가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간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베이스로(텐트) 복귀하고 있었죠..그때 갑자기 검은색 피부의 남자3명이 멀리서 보이는
겁니다..심심했던 찰라서 가서 말이나 걸려고 다가갔죠...그런데 보통 외국인들 손에 맥주 같은거
들고 먹잖아요...그런게 그 검은피부 3명은 소주를 나발을 불면서 걸어오던군요...
그모습 부터가 좀 웃겼습니다..그래서 제가 다가가서 말을 걸었죠..
"where are you from?"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i'm from 방글라데시 " 저는 방글라데시 출신입니다..
ㅋㅋㅋ사실 너무 웃기더군요 그래서 이름이 뭐냐고 무러바떠니 따리꿀이랍니다..ㅋㅋ
우리는 잠깐 대화하던중에 갑자기 장난이 쳐보고 싶었죠...그래서...따리꿀에세
"헤이~ 마이 텐트~~원 걸프랜드 ~~ok????" 딸리꿀 눈빛이 달라지더군요...저흰 남자끼리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친구들이 지금 텐트안에 있는 한명의 여자친구을 x빵을 돌렸다고 얘기했습니다
따리꿀도 시켜줄테니깐 가치하자고 얘기했죠...그러자 갑자기 따리꿀이 한국말을 했습니다..
"우리 사람 됐어요...우린 화장실에서 딸딸x " 그러는 겁니다....(특유의 외국인 말투 아시죠)
제친구들도 너무 웃겨서 다시 한번 무러봤습니다...뭐라구요????????????
"우린 화장실에서 딸딸x "" 그럽습니다...자기들은 화장실가서 딸딸x 치겠답니다..ㅋㅋㅋ
너무 말투도 귀엽고 그래서 우리텐트로 가서 가치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폰번호를 주고 받았죠...ㅋㅋ 그날 헤어지고 다음날 따리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없는 번호 랍니다...ㅋㅋㅋ 뭐 아무쪼록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여러운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