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로 토론을 하는 것 같은데, 내일 100분 토론 꼭 봐야겠네요...
대결구도로 갈 것 같지는 않고, 대한민국에서 말 제일 잘 하는 두 양반의 말솜씨...
정말 기대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노무현대통령 지지자이고, 욕 많이 먹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진데....
또 정말 매력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고...닮아가고 싶은 손석희 아나운서....
아니 이제는 손석희 교수가 같이 토론을 한다고 생각하니
언론인으로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얘기일텐데....
내일 100분 토론..꼭 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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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에서는 303회 특집으로 쟁점진단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편을 마련한다.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와 노무현 대통령이 시민논객 40여명과 함께 국정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 토론은 청와대 상춘재 앞마당에서 이뤄진다.
참여정부의 출범 초기인 지난 2003년 5월 노무현 대통령 초청토론을 진행했던 ‘MBC 100분토론’은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과의 심도있는 토론 자리를 갖는다.
당초 지난 300회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으로 인해 28일 방송하게 된 이번 토론은 집권 후반기를 맞은 참여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집중적으로 진단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방송은 노무현 대통령과 진행자 손석희 교수간의 1:1 대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활약해온 1-5기의 시민논객이 함께 해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한미 정상회담의 평가와 전시 작통권 문제, 한미 FTA 논란, 국가비전 2030과 일자리 창출 방안, 부동산 등 민생 경제 문제가 토론 의제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