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곧 군입대를 준비중인 20살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입니다.
음 제가 이야기해드릴껀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음 일단 처음부터 이야길해드릴게요 ~
전 다른또래와 달리 20살에 대학을가지않고 1년동안 돈을 벌어서 학비와 대학때 쓸용돈을벌어서 ~ 1년뒤인 21살에 대학을 입학하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수원 모전자회사에 ~ 흔히말하는 공돌이로 들어갔죠.
크 ~ 출근첫날. 역시 공장이라그런지 생산부엔 남자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밖에. ㅠ
그래서 좀 많이 뻘쭘햇지만 맘독하게먹었으니 꿋꿋히 했습니다 ~
근데 일하다보니 완전 이븐 여직원 한분을 찾았어요 ~
나이는 21살 ~ 그여자는 경상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면서 일을 투덜투덜 거리면서 잘하고 있더라구요 ~
그게 사건의 발달입니다. 이제 21살 그여직원에게 저의 구애작전.
그여직원은 기숙사생활을합니다. 그여직원 고향친구도 함께요. (두분다 우리회사)
일단 제가 좋아한 여직원을 a양이라구 하구 그여직원의 친구를 b양으로 간주할게요...
그 a양은 저에게 눈길한번 주지않아서 속으론 많이 답답했는데 b양은 원래 성격이 좀 ~ 뭐랄까 사교성이 있다구해야하나 여튼 그래서 b양과 좀 빨리 친해졌어요 ~
그래서 b양에게 말을해서 제가 a양과잘되게 해달라고했죠 `
그러니 흔퀘히 승낙을 해주더라구요 ~ 근데... 그것도 잠시 전 회사에서 막내이구 ~ 하나뿐이없은 청일점이기에 ~ 누님들(?)의 사랑을 독찾이했습니다. 그걸 b양이 시기질투를 했죠. ㅠ
그래서 그 b양과 완전 사이가 멀어지구 싸워서 ~ 둘이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쌩까고지내는거죠뭐... 글서 .. a양에게 제가 그냥 솔직히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a양.. 당연히 안된다고했죠.. 제가 회사에서 얼마나 어린티를 냇으면.. 넌 아직 어려서안되. 이말만 남기구 안되서 ~ 솔직히 나무 100번찍으면 안넘어갈나무없으니 ~ 전 계속 대쉬를 걸었죠 ~ 그래도.. 끝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진짜 맘아파서 ~ 하루하루 술로 날을 지새으며 ~ 그러고 ~ 그리고 b양과 사이가 더악화되서 b양은 저때문에 퇴사를 하게되었어요 ~ 차라리 전 잘됫다구 생각했죠 . 그럼 a양에게 조금더 저의맘을 털어놓기 쉬우니깐요... 그리고 b양이 퇴사하고 ~ a양에게 계속 대쉬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끝내 안되더군요 ~ 그래서 술김에.. 그놈의.. 술이 문제였습니다.. 그놈의 술때문에 나같은놈 돈벌어 뭐하겠냐 이생각에.. 병무청홈페이지를 가서.. 일반병으로 군입대지원을 해버린거죠.. 한마디로. 현실도피를 하기위해.. 군대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류심사에 합격했다는 연락과동시에 전 그렇게 2달정도 쫓아다니던 a양을 뒤로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저두 원래 집은 수원이 아니기에.. 저의고향 경남에 자그마한 촌으로 다시 내려오게됬죠.
근데. 고향으로내려오던날. 그a양과 문자를 하면서 ~ 난 여전히 누나좋다면서 ~ 그냥 일케 말한게.. 그럼 1달동안만 널지켜볼께 이러더라구요... 한마디루 1달동안 저랑 계약커플같은걸 한다는거였죠...
그래도 전 하늘을 나를것같은 기분에 ~ 아주 기분이 조았습니다. 그리고 한 2주간은 저두 고향에서 아부지를 모시며 ~ a양과 매일 연락을 주고받고 ^^ 잘 보냇습니다. 그리고 2주후 ~ a양을 보러 다시 수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수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전히 전 기분좋게 도착했고 ~ 그리고 한 1,2,3 일정도는 아주 좋게 보냇습니다.
근데 4일째 되는날. 그 b양 망할년이 온데서 b양을 만나러간다길레. 전 솔직히 찝찝했지만 같이가자구 하니깐 자기 혼자 간다더라구요 ~ 그래서 그날 a양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혼자 열심히 고독을씹으며 교촌치킨과 맥주 3천을 훌러덩먹고 잠을 잣죠. ㅠ
그리고 담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는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a양기숙사앞에 가서 지금나와 밥먹구 나거창가야지 이렇게 문자를 날리고 ~ 기숙사에서 나오던a양 평소와 다르없이 반팔에 반바지차림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면서 ~ 터미널가서 밥먹자 일케 제가 한마디 건냇더니 ~ 나지금 옷차림으로 무슨터미널이야 이러더군요 ~ 그래서 내가보기엔 괜찮은데 왜그래 이러니깐. 그 b양이 기다린다면서.. 하더군요..
잘 생각해보면 그건 b양을 제가 싫어하기에 b양때문에 저에게 거짓말을 한게 된겁니다. 솔직히 무진장 기분이 구린 저는 이렇게 한마디를 남겻죠 알앗어 그럼 들어가서 놀아 그러고 전 택시를 타고 유유히 터미널로와서 바로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버스안에서 헤어지자는 문자와함께 이제는 문자한통도 안보내더군요.
솔직히 1,2,3일<<이때 첫날엔 150센치정두되는 곰인형,둘쨋날엔고구마케익,셋쩻날엔장미100송이 뭐이런걸 줬습니다 ~ 솔직히 사귀기전에도 구애작전을할땐 당연히 많이 뭘선물했구요 ~ 그리고 밥을먹건 술을먹건 제가 다계산을했죠.. 솔직히 저두 이제 일을관두고.. 그러니깐. 저를 이용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근데 아직도 그녀가 실진않네요.. 다시돌아온다면.. 그녀와 다시 잘해보고싶구요.. 여러분 어케하면 좋을까요? ㅠ 참고로 8월 1일 군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