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오는게 좋다..동호회모임 가지 않아도되니까..참고로 운동쪽임..
오늘 오후 남편폰메세지 알림이 왔어요..누워있던 남편이 딴날은 그냥 글터니 오늘은 왠문자지하며
딸아이를 시켜 폰가져오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누군가에게 받고 바로 문자보내는걸 옆에서 봤는데(어떤 내용인지는 몰라도)
그러자 좀있다 폰이 울렸어요..
근무땜에 못간다는 내용으로보아 동호회 회장아가씨인것 같더라구요..
끈고난뒤 동호회복 나왔단다라며 내게 얘길 해주더라구요..그동안 정황으로 봤을땐 머글코그런 건 절대로 아니었어요..누구말마따나 그걸 써부치고 다니겠냐며 하시는분도 있던데 아직까진 아닌것 맞아요..글구 그 아가씨도 그런 사람은 아닌것같더라구요..(싸이방문해보니)
근데 출근직전 폰을 슬며시 봣더니 내용이 지워졌더군요..
광고성 메세지만 남겨두고..분명히 받고 보낸거 봤는데.
제가 대충 짐작해본건데 은연중에 제가 마니 표출했나봅니다..저번 카풀때도 넌지시..또한 카페에 올려진 글가지고 트집잡고..등등..내가 폰까지 보는것까지 다 아나봅니다..이것에 대해서 묻고싶지만 꾹참느라고 ..에휴..정말 나두 어떤 모임들어서 나같은 생각 똑같이 당해주게 하고 싶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