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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박경순 |2006.06.06 10:53
조회 2,490 |추천 0

 


아니! 벌써 다 잊었는가...?


나는 오늘 우리사회와 국가, 우리 주변나라들의 국수(國粹, 자기나라만 잘났다고...) 움직임과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나의 정보수집 창구가 인터넷이기는 하지만 생각 할수록 약 오르고, 성격이 나오려...!!!???

▣ 우리의 대응은 적절한가?

   

 금년 들어 일본은 우리 독도영토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태클을   걸어왔던가? 개인, 시민단체, 지방정부, 이제는 노골적으로 중앙   정부 총리와 각료들이 이구동성으로 바람을 잡고 충동을 해오고   있음을 우리 국민들은 다 잊고 있지는 않은지?

일본은 독도를 한일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국제재판소로부터 판정을 받을 경우 독도를 빼앗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에 차있다 한다.

우리정부나 관련단체에서도 다각도로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본의 주도면밀한 준비를 볼 적마다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영토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기록, 문헌, 관련 지도표기” 등 이란 생각이다.

이러한 기준에 맞추어 일본은 일찍부터 세계 지도출판업계를 포함 인터넷 자료 등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거의 완벽하리만큼 준비하고 있단 말을 듣고 경기(驚氣)하지 않을 수없었다.


▣ 모두는 냉철하게 곱씹어 볼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왔는가? 대통령도 두세 번에 걸쳐 외교 갈등까지 감수해가면서 대일 강공 성명을 발표했고, 국민들 다수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며 아우성이었지만, 나는 냉철하게 우리사회의 모습을 보고, 아니 벌써 식고 잊었단 말인가?   우리와 일본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사이에 미국과 중국은 외교적 발언이라고는 하지만 국익을 전제로 “뼈있는 한마디씩 뱉고..., 주변 강대국들의 이러한 한마디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우리 모두는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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