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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저와 만난지..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어느 남자나 꼬실때 그렇듯이
일하고 힘들어도 밥먹자 술한잔 하자
모하자.. 하는식으로 같이 있는걸 좋아했죠..
매일 몇번씩 전화해주고 문자보내고..
너무 잘해줬습니다.
정말 버스타고 가지말라고 택시태워보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내가 삐져도 항상 달래줫습니다.
거기에 그냥 홀딱반해서 넘어갓더니.......(사귀게 됐죠.)
한 이주정도 지났을까요..
서서히 변해갑니다.
손잡는것도 별로 않조아하고 스킨십도 없어지고
승질만 냅니다.'
무슨 말만하면 화부터 내고 승질부터 냅니다.
그냥 가치잇는것만으로도 조아서
"오빠" 이렇게 불르면 "왜!!!!"라고 소리나 빽빽지르고
"아니야 그냥 불러보고 싶어서" 이러면 "너 무슨 할말있어서 그랫자나!!"
이러면서 화만 내고 언젠가부터 화내고 승질내고 이게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오빠네 할머니댁에 다녀왔죠.
자는데 할머니가 밥먹으라고 깨우래서 깨웟더니
"아!!이따먹는다고!!!"소리를 지르더군요.
자다가 덥다고 또 승질을 냅니다.
그러더니 손주물러달라 어깨좀 주물러달라
물갖다달라 ..저도 병신가치 그시중을 다들어주고ㅠㅠ
내가 약먹는다고 물한잔만 갖다 달라면
니가 갖다먹으라고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길걷는데 손잡는게 줄어든겁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사귄게 오래된것도 아닌데 두달만에 내가 지겨워진걸까요??
어느날부터 손잡기도 꺼려하고
원래 운전하고 가다가는 꼭 내손을 잡고 운전하곤햇는데.
이제는 내가 손잡을라고 하면 "좀 놔봐!!" 이러고....ㅠ
그래서 문득 내가 물엇죠. "내가 챙피해?"이랫더니..'
"니가 챙피하면 내친구들앞에 데리고가지도않고 가족들한테 너 보여주지도 않아"
이럽니다. 이것도 맞는말 같고....머릿속이 복잡합니다.
화를 너무 많이 내길래 "얘기좀 해" 이러면 "무슨얘기!!!"
이러면서 또 소리지르고..
무슨말만 하면"또시작이냐?""또 싸울래?" 이러고...ㅠㅠ
솔찍히 하도 맨날 화만내는 바람에..
남자친구말대로 재대로 또시작도...또싸운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젤크게 싸운게 내가 남자친구때매 너무 속상해서 술좀 마셧더니.
핸드폰을 다 때려 부시더라구요.ㅡㅡ;;
한번만 더 술마시면 가만않둔다고..ㅠㅠ
그리고 또 지 기분조아지면 사랑한다고 애정표현하고..
이 남자 정신좀 차리라고 연락 3일동안 않받고 않햇더니..
향수하나 사와가지고 집앞에 와서는 좋은말로 니생각나서 샀어
이렇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서..
"이거 가져가!!" 이러고 또 소리지릅니다.
친구들한테 말해봣더니.
애정표현방법이 원래 그런식이라고
니가 이해하라고 하던데...
어쩔때보면 가정에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도들고...
어렸을때 어머니 아버지가 불화가있었나? 애정결핍증인가?
이런생각까지 들때가있어요...잘해줘도 지도 지한테 잘해주는걸 알면서도
소리지르고 승질을 내는데...도무지 이해가 않가네요..ㅠ성격이 드러운건지.....
이남자 성격 고쳐놀방법은 없는지... 계속 이렇게 비위맞춰주면서 못살겠어요.
단순히 헤어지세요 이런댓글말고 조언이나 충고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