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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영화관람후 자동차 빽미러가 파손됐어요

행복 |2006.06.07 11:54
조회 323 |추천 0

제가 주로  용산에서 영화관람을 하는편인데 인터넷 예매를 하려구하니 휴일이라 거의 좋은 좌석은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서울쪽에서 새로생긴곳이 압구정동쪽에 새로 생겨서

그곳은 자석을 확인해보니 여유가 있는듯해서 압구정동에 예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극장업체명은 제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제가관람한 영화는 재난영화 포세X돈 이구요 부랴부랴 예매를 마친후

여자친구에게 첫번재 데이트를 영화관람으로 시작하여 맛있는 저녁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극장영화시간 맞춰서 남부터미널에서 압구정동까지 차를 타구 극장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주차장이 굉장히 복잡하구 좁은편이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구요

자동 주차 엘리베이터에 차를 주차시킨후 영화관람을 재미있게한후 저녁먹으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려 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있는지

자동차 조수석 빽미러가 완전히 너덜너덜 떨어져 있더군요 글구 문짝두 움푹 들어가 있구요

넘 황당해서 주차관리자에게 물었더니 경위를 조사해보자구 하더라구요

글구 웃긴것은 조수석 유리창이 움푹 들어간부분때문에 올라가지가 않더라구요

창문이 열린상태로 다녀야한다는 말이죠

주차관리자가 한참을 뭘 조사하는것 같더니 자기네 주차 엘리베이터는 아주문제가 없어서 보상해줄수 없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황당했어요

내가 분명히 백미러를 보고 남부터미널에서 운전해서 압구정동까지 왔고 주차를 정확히 했는데

자기네 주차 엘리베이터는 아무 문제가 없다구 하니

운전해오면서 조수석 창문을 열고 온것도 알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문제가 아니라고 하며  판손원인을 증명할수 없다며 배상을 해줄수 없다고 하니

그럼 전 어디다가 배상받아야하는지 극장에 영화관람하러 온 고객이 당연히 극장주차관리인에게

문의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너무 화가 났어요

보험회사에 문의 했더니 출동담당자분은 아주 성의있게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시더라구요

글구 제가 보험 처리를 할수 없게 자차보험에 가입이 안되었기때문에 자차수리도 어려운 상황이구요

그보다 더  화가나는것은  여자친구와의 첫번째 소중한  데이트를 이렇게 시간을 소모적으로 버렸다는것에 너무 화가났구요

고객입장으로 다시는 그극장은 안가고 싶더라구요 글구 저는 주차료까지 내고 왔어요

너무 어처구니 없구 넘 답답해서   그동안 네이트 톡만 보다가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자동주차타워에 주차하실때 자동차 상태를 미리 확인해두시구 주차하세요

저처럼 이런일 당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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