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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피습사건 배후세력 있는듯 하다..

 

 

저 번 박대표 피습사건 때, 난 어느 당도 배후세력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과거처럼 저질스런 반대당의 사주에 의한 피습사건 이겠느냐는

생각의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 날  각당에서 대변인 발표가 있었고,

다음 날인가 각당 대표 선에서 또 다시 발표가 있었는데, 어느 당이라고

이야기는 할수 없지만, 나에게 눈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당이있었다..

"바보같은 놈, 우리당(열린우리당 이라는 소리가 아니다)이 그랬는데,

배후세력이 없데.." 이렇게..

그리고 그 다음날, 가해자가 평소에 "정치인들로 부터 용돈 받아 쓴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다는 뉴스를 듣고, "아! 그 당이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방선거 기간이라 남자의 육감만으로 그런것에 대해 의견을 쓸수가

없었지.. 지금도 의심가는 당이 어느 당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배후세력이 있건 없건 이미 가해자는 구속 수감 되었고, 국민들로 부터

잊혀져가는 사건이 되었다..

하지만 잘은 모르지만 수사라는 것이 그런것 같다..

돈을 주고 누구를 피습해 달라했던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지, 그냥 단순히

별 볼일 없는, 저학력의 인생에게, 가해자에게 박대표의 이름을 거명하며,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해서, 본인 스스로 피습할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다면,

그것은 피습를 사주한게 아니라는 결론이 법의 성질인 듯하다..

하지만 평소에 그 가해자가 정치권으로 부터 용돈 타 쓴다고 했다면,

글쎄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그럼 말을 그냥 할리가 없겠지..

추측만으로 사람을 의심하는것은 좋은것이 아니기에 말을 자재할수 밖에 없다

1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양을 만들어서는 안되기에..

추측이라도 어느 당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각설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에 대한 기대..

그것 자체가 남녀를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 보는 잘못된 사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성 대통령이 없었기 때문에, 여성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는 좀

어불성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여성이더라 이면 몰라도...

참! 술 마시다가 의원들끼리 칼부림 하는 그런 저질스런 당도 있다던데

어느 당인지 모르겠다..


"이분법적 사고"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학원 다닐 때, 나에게 취직을 위해서 타학과에서 자신들의 대학원에 왔다고

말하던 학생들이지..(전과한 학생들도 모두 그런소리 듣는지 궁금하다..)

아마 내가 재수해서 대학원 들어가니까, 취직 안되서 대학원 들어온 사람으로

보였을수도 있었겠지..

입학전에 원주에 사는 자연대 학부생들이 원주에서 날 많이 보았을 테니까..

공부목적이냐, 취직 목적이냐, 이분법적으로 보는 시각 참 우스운 것이지..

난 2번째 지도교수에게 이런 말 한적은 있다. "난 이 분야로 나가지 않겠지만

만약에 취직에 우선 순위를 매긴다면, 난 타학과에서 일부러 공부하러

왔으니까 저들보다 내가 먼저여야 한다고.." 기분 나쁘게 말하진 않았고..

겨우 2학기 때 그런 이야길 했다.. 그리고 졸업 후 10년이 흘렀건만 한 번도

그 때, 그 지도교수를 찾아 본적도 없고, 취업 부탁한 적도 없고,

그 분야로 취업을 시도한 적도 없었다..

난 그 계통으로 안 나가겠다는 약속 지켰다..


난 한국의 대학원에 대해서 이해 안가는 점이 많다, 대학원생들이 졸업때가

되어도 스스로 일자리 안 찾고, 교수가 취직자리 알선해 줄 때까지 기다리고,

그래도 취업이 안되면 졸업하고도 계속 실험실 나온다..

그러면 결국 테크니시안(실험실 거지)이 되는거지..

대학원 시절 내가 다닌 학과에 그런 사람이 둘이나 있었다..

그 때, 왜 교수가 대학원생 취직자리를 알선해 줘야 하고, 졸업하면 그만이지

왜 실험실을 자꾸나와..하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대학원생에게 개인적인 심부름,(통장에서 돈 찾아오고, 담배 사오고)

시키는것도 이해가 잘 안가고, 왜 대학원생 앞으로 나오는 연구지원비

모두 교수들이 떼어먹는지도 이해가 잘 안갔다..

난 첫 학기 등록금 장학으로 면제 받은것 외에는, 그런 연구지원비 구경도

못했다.물론 이런 내 생각을 단 한번도 그 당시누구에게도 말 한적은 없었다.


난 학기초에 대학원 그만 두겠다고, 집에 내려가서 아버지를 설득

시키느라 한 4일 정도 빠진적 있다.. 물론 실패했지만..

석사 1학기 시작하기도 전 방학 때 일이지..

그것 외에는 다른 대학원생처럼 늘 실험실 나왔다.. 하루도 빠진적 없다..

하지만 난 실험실을 잘 안 나오는 대학원생으로 졸업 때 까지 매도되었지..

덜렁데고, 헤프다고(여자로서) 대학원에 소문난, 첫번 째 실험실 여학생이

매도해서.. 그리고 그 여학생이, 지도교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말 안듣고,

자기 멋대로 실험 안 가르쳐주는 태도가 맘에 안들어, 지도교수가 취직자리

알선안해 주니까, 실험 쥐 복개 까지만 가르쳐 주고, 지도교수에겐 나에게

실험 다 가르춰 줬다라고 거짓말 하고, 나에겐 실험 쥐 개복 이후 부터는

교수님이 가르쳐 줄거라고 거짓말 하고 취직해 나가서, 당뇨병 발생시킨 쥐

13마리 정도 다 죽은적 있다..

도서관 가서 유사논문 찾아가며, 몇 달 간 set up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그 실험실만의 실험법이 나의 대에서 끊긴거지..

도서관 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동일 논문이란 존재할수도 없고, 동일논문이란

학회에 등록 또한 안되겠지, 마치 특허처럼..


그 때 지도교수가 화가나서, 그 여학생이 취직해 있는 직장(한림대 의대)의

그 여학생 직장상사에게 전화해서 그 여학생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걸

들은적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내가 실험 못해서, 실험 쥐 다

죽인거라고 과에는 소문이 난적이 있다..

애꿎은 사람 매도 잘하는, 그 덤벙이 첫번째 실험실 여학생에 대해서, 아직도

용서를 못하는것이 아니라, 10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 당시 재학했던

수천명의 자연대생이 잘못 알고있는 것이기에, 지금 밝히는 거다..

억울했던 그 때 상황을.. 타학과에서 왔으니 사람 매도되는것 한 순간이다..

물론 대학원 다닐 때, 그 학과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모두가 타학과 출신인

나에게 불친절 하거나, 나쁜 기억으로만 남아 있는것은 아니다..

타학과에서 지낸 대학원 시절이라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엉뚱한

나쁜 루머만 도니까 그것에 대해 설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도 그 때 이학계열로 안나간 것, 잘 선택한거라 생각한다..

아마 비전공자라고 평생 무시당했겠지.. 텃세 심한 한국이니까..

 


     ---- 난 전국의 자연대 출신들에게 아무런 악감정이 없다..

          다만 그 때 그 자연대 학생들만 나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들에게 난 그냥 개밥그릇일 뿐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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