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요...지금은 해결이 됐지만...(안좋은쪽으로)
생각해보니 억울하기도하고 다른사람은 피해를 입지 말아야 한다는생각에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립니다..
사연인 즉..때는 5월 26일(금)로 갑니다..
작년 겨울에 제대를해 체형이 좀 변한관계로
전에 있던 여름옷을 못 입게 되는바람에..
평소에 자주 이용하던 네이트몰에서 티셔츠를 골랐더랬습니다..
여름이라 티셔츠를 많이 팔더군요..
'3개사면 하나 공짜..'라는 문구에 솔깃...
나름대로 맘에 드는 티셔츠 세장을 골라...
주문을 했지요.....
본인이 인터넷뱅킹이 되는지라...결재도 그자리에서 해버렸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에 운송장번호가 떴습니다....위치추적을 해보니..
등록이 안된 물품이라더군요...
하루정도 기다려봤습니다.....
역시 등록안된물품....
저희집이 낮에는 비는편이라...택배비도 착불이고...쫌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네이트몰에 메일을 날렸습니다...배송추적도 안되고 신경쓰인다고요..
그랬더니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이 내일와서 모레쯤 받게 해드린다고....
저는 뭐 그런가 보다...하고 그냥 '네...'라고 대답했죠..
5.31선거날이 지나가고...오기로 했던 1일에....받지 못했습니다....
선거날이 휴일이라 그런가보다...하고 하루를 더 기다렸습니다....
안오더라구요.....토요일에 네이트몰에 다시 메일을 날렸습니다만...
무반응이라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자...알았다면서...업체랑 연락해본다더군요..
잠시후에 업체가 쉬는날이라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저는 직접 전화해본다고 말하고 전화번호를 얻었습니다..
알고보니 오후 1시부터 전화를 받더라구요....
통화해보니...제물건이 보내졌나 확인하는데 30분정도 걸린다더군요....참...
30분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안보냈다네요....
꼭 월요일날 받게해준다고해서 다시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월요일에....솔직히 이제 의심가더라구요..보냈나 안보냈나...
물어볼 요량으로 업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라면서 반응이 없는겁니다....
저는 화가나서 네이트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러이러해서 이렇다....주문취소하고싶다....
그랬더니 업체에 전화해 알아본다더군요......
두어시간쯤 후에 취소접수가 됐습니다..
물론 업체쪽에는 물건을 안보낸 상태라고 하더군요...황당해서...
휴일을 빼면 7~8일 정도 소요됐습니다...
시간낭비 전화낭비.....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
여기까집니다......
요약하자면 '물건주문했다가 일주일넘게 물건도 안보내서 신경질나서 주문취소했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제가 쫌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생각해보세요...
소비자가 물건을 사려고 하면...
물건파는사람은 소비자에게 돈 이외의 문제는 신경안쓰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전화해보지 않았으면 물건은 배송됐는지도 모른채...
오늘도 기다려야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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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닷컴'에서 물건사지마세요....(네이트몰에는 '궁'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