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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 일본에서 공부한 한국 전문가가 국가 혼란의 주범

우리 독도 |2006.09.28 10:04
조회 165 |추천 0
 

독도문제, 일본에서 공부한 한국 전문가가 국가 혼란의 주범


한국에서 일본 전문가라고 언론에 자주 등장하거나 대학 강단에 선 사람은 대부분 일본에서 10여년에 이르는 세월을 일본 학문과 일본의 논리 일본의 이론 일본의 정서를 몸에 익혀 일본 사람들에게 합격하기 위해 각고면려 하던 사람들이다. 10년 공부 한 사람들답게 이들의 논리는 일본인 보다 더 일본적이고 정서는 일본인을 능가하는 진짜 일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일본이 만든 다께시마 이론, 일본이 선전하는 다께시마 정서, 일본이 제조한 한일관계 논리로 중무장하고 있다. 이들의 최초 혈통은 한국일지 모르나 이미 완전히 일제 정서로 세뇌되어 근본적으로 일제로 개조된 사람들이다. 현실 국적만 한국이고 정신국적은 완전히 일제가 된 일본인 보다 더 무서운 한국사람일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들은 이들을 가려 보아야 한다. 

이들은 이력서상으로는 전문가이다. 박사에 교수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무슨 연구실장 센터장등 화려한 직함들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언론에서 이들을 모셔다가 전문가의 고견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진짜 일제정신으로 바뀐 사람들 입에서 무슨 한국의 국익이 나오고 민족정신이 나오랴. 결국 한국에 해로운 이야기를 아름다운 말로 껍질을 씌워서 내 놓을 따름이다.

이런 부류중의 하나가 2006년 9월 25일 시마네현의 다께시마 문제 연구회에서 이야기한 현대송(玄大松-일본 동경대학 동양문화 연구소 조교수)이라는 사람이다. 현대송은 독도 침략 선봉에 서 있는 시모조 마사오(下條正男)가 좌장으로 있는 다께시마 문제 연구회에 나가 한국 언론 보도 때문에 학생들이 독도를 한국 영토로 알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더 나아가 이 자는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는 해결방법도 있다고 제안했다. 영토는 배타성이 생명이므로 공동관리는 사실상 한국 주권의 포기이며 일본 영토 다께시마가 되는 중간다리이다. 이 자는 껍질은 한국인이지만 뇌속은 완전한 일제로 채워져 있다. 그러니 아베가 나서 대동아의 영관을 되찾겠다고 설쳐대는 이런 시점에 전후의 일본은 전쟁전의 일본과 다르다니 어쩌니 헛소리를 늘어 놓게 되는 것이다.

다께시마 문제 연구회는 한국 학자를 초빙하여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었지만 독도 포기를 주장할 학자가 없기 때문에 결국 본인들의 입맛에 맛게 압잡이 역할을 해 줄 인물을 찾다가 독도에 대해 아무런 이해가 없는 현대송 같은 자를 찾아 넋두리를 들은 듯하다. 

일본이 벌이는 간계도 문제지만 한국 언론이나 사회 분위기가 이런 인간과 이들의 헛소리를 잘 받아 들이고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매국 발언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우리 국민부터 정신차리고 이런 무리들을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어야 나라의 기틀이 바로 잡힐 것이다.

2006. 9. 2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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