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씁니다...
저는 평일에는 수족관에서 일하고요,
주말저녘에는 헬스장 알바를합니다
물론 지금도 헬스장이고요..
헬스장 저녘에는 저밖에없습니다
관장님 주말에는 가시고 제가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문닫고 가죠
근데!!
헬스장알바를하다보면 이런사람 꼭있습니다..
-마치기 30분전에 오는사람들-
이게 이게...제일 짜증납니다 -_-
저희헬스장은 토요일은 9시까지합니다..
9시까지운동하고 9시30분까지 샤워하시고 나가면됩니다..
근데.....꼭!!!
9시에 스윽~옵니다 -_-..와서 몇시까지하는줄 알면서도..
회원왈: 오늘 몇시까지죠??
나 왈 : 네.9시30분까지 샤워하시고 나가시면되요..
이렇게말해도 놓고... 9시30분지나고 10시다되어서 내가 열심히 청소기를 돌리고있어도
끝까지 TV틀어놓고 러닝 머신 하고있거나 허리 덜덜덜 떠는거 하고있습니다 -_-
그리고 저희 헬스장만 그런지모르겠는데..대다수가 여자분들이 그럽니다..
그렇게 10시 다되서 샤워하로 들어갑니다...
안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밖에서 다들립니다 꺌꺌꺌~웃는소리 등등 ;;
그리고..무슨 때를미는지, 팩을하는지...샤워를 30분동안합니다 -_-
분명히 9시30분까지라했는데도말이죠...10시30분다되서 갑니다...
나가면서 하는말// "아~늦어서 어떻하죠? 미안하게.."
-_-...........................억지로 웃습니다..머라 말할수도없고 ㅠ_ㅠ
당연히 저도 청소 늦어지고 11시다되서가죠ㅠㅠ
아..!!
마침 지금또 여자 한분 오시는군요 -_- 8시 50분인데 말이죠...
오늘도 11시 다되서 갈꺼같은 느낌이 텍사스 소때처럼 바바박! 밀려옵니다..ㅠㅠ
정말 하고싶은말 많은데...너무 길어지는군요..
대한민국 헬스장다니시는 몇몇회원님들..
제발 지킬껀지키는, 다른사람도베려
할줄아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