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정상적인 회사인지 판단좀;; 연기력 대박인 사모, 약속 못지키는 사장

뭘보니 |2026.05.28 01:11
조회 590 |추천 0
하이 내가 여기 회사 입사한지 2년 반정도 됐음

처음에 200받다가 잘한다고 한달만에 20 올려줬음
갑자기 같이 일하던 직원 내쫒고 내보고 혼자 할 생각 없냐고
결혼도 해야하고 하니 돈 많이 벌게 해주겠다해서
ㅇㅇ 혹시나 정힘들면 말씀드리겠다 했는데
얼마 더 올려준단 말도 없이 2달 뒤 30만원이 더 들어옴

갑자기 근무한지 10개월쯤 갑자기 옆 지역 (예 부산이면 김해로) 이사를 갈 수도 있다 더니 입사 13개월(1년하고 1개월차)에
이사 가는데 ㄱㅊ냐 함

내 나이가 결혼할 나이라 잘 안뽑아줌
근데 어쩌냐 어쩔수 없이 가기로함

그럼 1년째고 하니 연봉협상 이야기 내가 먼저 언급함
(1년차 접어들기 전에 원래 사장이 먼저 말하는게 안맞니?)

어쨋건 점심을 원래 제공 안해서 내가 도시락 싸다니다가
이제 점심을 지원해준다네?
그러면 퇴근하고 도시락 쌀 시간 줄이고 퇴근하면 ㄱㅊ을거같아서 그러자 했음

근데 1시간 더 연장 근무 하자네?
9-7퇴근 하기로 되고 내 연봉을 1년 일한 협상금 10 + 1시간 연장되니 30 해서 40 더 받기로 쇼부봄
(이때도 웃겼음ㅋㅋ 사장이 20으로 쇼부보젴ㅋㅋ계산이 맞다고 보심? + 차를 줄테니 기름값+보험비+톨비 나보고 내라함)
그럴거면 그냥 안따라가고 집근처로 이직하지..

결국엔 사모님 동생이 태워다님
그리고 이사간 지역으로 출근 전날 사장이 카톡 옴

다들 식대로 달라 한다고
당분간 도시락 싸다니래 요기거리 사놓는데
구럼 나도 올리는거냐니 올해는 이래가고 내년 연봉협상때 이야기하자 캐서 ㅇㅋ 함(회사가 힘둘겠지 일년 내가 봉사한다 생각하고 다니자 함)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니 호구녴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시간이라도 원래대로 늘리지 말아달라하니깐
그건 퇴근시간이 겹쳐서 안될거 같데
난 차가 없으니 그래도 역까지는 데려다 줬는데
태워주고 가고 하는 시간이 막힌다는게 이유임

그러면서 법인차로 전기차 뽑아줄테니
톨비는 내보고 내라고하면서 대신 월급을 줄이제
그럼 됐다고 다 타당하게 올린 월급을 더이상 뭘 줄이자는지
납득 불가ㅋㅋ 됐다고 일년 뒤에 결혼 하는데 그때 집이 더 멀어지니 그때 필요하면 말씀드리겠다함

근데 그 내주기로 한 차가 자기 친구인 내웟사람한테 감 + 친구라고 월급도 안 깎음ㅋㅋㅋ
사장친구인 내 윗사람이 차 받고 태우러 오기로 약속 했다함

그리고 이사 전에는 급여도 올라가기도했고 큰게 힘든거 없었음
사모님이 한명 나가서 잘 도와주신 덕에 다닐만 했음
이사오고는 그 일들이 오로지 내 일이 되었고
그 일은 심지어 채용 공고에도 없었음;;;
근데 월요일에 그 일이 2배로 쌓이니
일요일마다 출근하기 너무 싫었음

그렇게 버티다가 자꾸 바쁘고 일이 많으면 사람이니 실수 하는데 첨엔 나도 내 잘못이라 사과하다가 계속 그러길래 알바를 구해달라 했는데 그랬다고 사모랑 싸움 ㅋㅋㅋ

원래 하던 업무 아니면 폰만지지 않나? 하는게 뭐가있냐며 소리 지름ㅋㅋ
(개 별 쌩난리를 떨길래 회사 다니면서 그런꼴은 첨봄)
그래서 내가 전에 일하다가 힘들면 이야기하겠다
그때 직원을 구해주시는걸로 하고 혼자 해보겠다 했었고
채용공고에도 없던 부분을 시키지않냐 함

아니래 공고는내가 잘못 본거랰ㅋㅋㅋㅋㅋ
내가 일울 일년 쉬다 드가는거라 그 공고를 5번은 또보고 또보고 유심히 보고 캡쳐한게 있고
입사 첫날 채용공고에 없는 내용을 시킨다고 친구랑 톡한게 있었어서 다 캡쳐 했고
그 공고 사장친구가 올린거라서 사모가 사장친구를 불렀음
또 주특기 나몰라라 시전 하더라ㅋㅋㅋ
(그사람이랑 이전에 나한테 요즘 결혼준비로 예민하신건 알겠는데~ 하면서 선 넘어서 사이 틀어짐 )
그래서 할일 묵묵히 하고 사모보고 면담하자며
그 캡쳐 본 보여줫고

나는 그 일을 안한다는게 아니다, 월욜에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사장친구한테도 했는데 고쳐지는게 없다 그러니
앞으로는 월욜에 너무 많아서 처리 못한건
사모 본인이 하겠다 하고는 한 3번? 그러고 다시 내 일로 돌아옴

나는 이제 하다하다 지쳤고 결혼식만 올리면 그만둬야지 하다가
신혼집 대출 이자 때문에 그만 둬야할거 같다고 하니

사모가 주변에 일 쉬는 사람 없냐며 프리렌서 넣고
일다니다가 다시 재입사 처리하고 육아휴직이랑 다 타먹고
그만두랫음 그런데 그냥 내가 프리렌서로 전환함.

이제 2년1개월차인데 여전히 연봉 협상 이야기는 없어서 1개월차 마지막날

주말에 카톡으로 사장님께 쉬는 날 죄송하다며 연봉 관련 면담 하고 싶다했더니 개 기분나쁜 말투로“ ?” 이렇게 오더니
“출근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하고는
내보고 신혼집 때매 퇴사 처리도 해야하고 하는데
다시 재입사할때 연봉 협상 하자, 자기도 피해를 본다해서 ㅇㅋ 함

그래서 난 1년 반동안 식대 제공도 못받고,
점심 준다해서 타지까지 갔는데 계속 도시락 싸다님ㅋㅋ
그러고는 이제 재입사 할거라 연봉협상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육아휴직 언급하면서 육아휴직 기간도 근무한걸로 치는거 알고 있었냐?(알았으면 어쩔껀데 왜묻는지 이해안감 ㅋ)
그리고 이 지역 사람 쓰면 회사도 그 청년도 정부에서 지원 나온다, 환율이 올라서 마진 2-30프로가 떨어져서 모든 부분에 금액을 최소화 원한다 하심

난 식대20+연봉협상 달10 인데 이제 집이 멀어지니깐
1시간을 원해대로 빼고 연봉 동결하자 였고

사장은 연봉협상 안됨 식대는 요기거리로 대충 제공했는데
니가 건강챙긴다고 안먹은거 아님?이라 지금 월급에 30차감ㄱ

그래서 아까 그걸로 내 입장이랑 이러한거 다 설명했는데
사장왈: 니가 원하는대로 다해줬다 집때매 프리렌서 해달라고 항거랑 다 니가 원한거 아니였냐 육아휴직도 6개월 전에 회사가 해주면 감사 나온다였음.

보내 온 톡 중간 부분 복붙해줄게
‘고용보험 부정수급을 잡으려고 국세청, 노동부, 금감원 전산망을 다 합쳐서 전수조사를 한대요. 단기 재입사를 하거나 다른 곳에 단기 취업해서 몇 개월 근무 안 하고 바로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누군가 신고하지 않아도 전산에서 자동으로 걸러져서 무조건 불시 현장 실사가 나오고 CCTV랑 근무일지까지 다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내가 고용 보험을 2년반 들었고 다시 재입사 하고 몇 개월 안하고 육아휴직 들어가면 부정 수급인지가 궁금한데
그리고 자동으로 걸리는게 어딨음ㅋㅋㅋ 거짓말치는거 봐 ㅜ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육휴 부정수급에 해당 되는지 알려줘?


아 그리고 사장친구는 내 뒷담 사모한테 오만상 하고
결혼식날 직원 3명 다 5내고 다 식권챙겨감
사장은 30냈곸ㅋㅋ 하루 뒤에 20 더보내면서
무슨 이슈로 추가로 다시 보냇다네
(앞전에 직원들 결혼할때 100씩 했다며 너두 결혼하면 그렇게 해줄거라더니 사모가 이야기 했는데 ㅋㅋㅋ어이없었음)
직원 1명 안와서 사장친구가 대신 냈고 그 직원 식권 챙겨달라고도 안한거 지가 원하는걸로 답례품 바꿔가서 아직까지 사장친구가 들고 있고
그 사장친구가 사장한테 내랑 비숫하게 하라고, 아니면 다같이 회사 이름으로 뭉쳐서 내자했다함 ㅋㅋㅋㅋㅋㅋ
이걸 말해주는 사모도 웃기고 그런 행실을 하는 사장이며 사장친구도 웃김 ㅋㅋㅋㅋ
(참고로 식대 5넘음 것도 얼마하냐 묻길래 알려줬었음)


원래는 예의상 좀 다니다 관둘랬는데
카톡온거 보니깐 다 내잘못+내가원하는거 다해줬다+우린 피해자다 뭐라도 해줄수 있는거라면 다 해주고싶다 내일 머저 이야기하자였고 없는말 하지도 않은말 내가 했다해서 그냥 오늘 부로 그만둔다 하고 관두긴 했음







+추가
오전에 사장친구가 문자로 내가 하지도 않은걸 했다며
내노고를 무시하고 카풀한걸 ‘시종’이라 이야기하며
나를 뭘로?ㅋ 고소를 한데

근데 소름 돋는건 부장은 정상적으로 ~인데, ~한데 라고 말하고
사모는 ~인대 라는 이상한 말버릇 있음



근데 그 문자에 다 ‘대’로 끝나는거임
그리고 회사 피씨로 내가 난리 피웠지 사모님인거 안다고
아니라면서 ~인대 를 계속 쓰더라고??ㅋㅋㅋㅋㅋ
그냥 사모님 말버릇이 ‘대’임 보통 ‘데’를 씀

사장은 어제 ~인데라고 오타없이 맞게 함
내가 증거를 올림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