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지만 친구 요청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하지만 받을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ㅡ.ㅡ여자면 연락처 달라시는 분들ㅡ.ㅡ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저 애인 있습니다;;**
그냥 어느날 저런 친구들 만나고 조낸 열 받아서 쓴건데 헐 톡이 될 줄이야...
저 같은 직장인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ㅡ.ㅡ;;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게...취직한 뒤에 얻어먹을려고 해도
노골적으로 저러던 친구들 다 지금도...백조예요-_-
난 언제 얻어먹지-_-
담달부터 한달에 적금 70~80은 넣어야 하는데...저도 시집은 가야 하능지라..ㅡㅡ;;
저도요...학생 친구 만날 때는 점심 한끼 정도는 알아서 사는 편이예요. (2명 이하일 경우...ㅡㅡ;;)
제가 학교 다닐 때 일주일단위로 용돈을 받았는데요
그 일주일 용돈...차비, 점심 다 합쳐서 3만원이었어요,
그나마...알바비 받으면 그거 떠렁질 때 까지는 돈 달란 말 안했어요.
주말에는 항상 알바 했었거든요. 사고 싶은건 그걸로 사고요.
학생때도 빠듯하게 살았으니까 그래도 지금도 박봉이지만
그때 보다는 경제사정은 지금이 좀 더 나아요.
그리고 같은 직장인 끼리 너는 대기업이니...뭐하니 해서 더 내라고 하는 친구들 있는거 보고 깜짝+_+
제가 가장 자주 만나는 친구는...전문직인데요.
연봉이 제 두배가 넘어요, 것도 초봉이...+_+
하지만 둘이 만날 때는 둘이 각자 체크카드 하나씩 내밀고
"반씩 계산해 주세요~!"하고 칼같이 더치하거든요.
똑같이 먹고 썼는데...당연한 것 같은데;;
학생때도 직장 다니는 지금도 그러지는 못하겠던데...이런-_-
직장인 여러분 우리 모두 힘!!
그리고 일부...악플 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로그인 안하고...내용은 년으로 시작해서 년으로 끝나는데?!
그렇게 살고 싶습니까? 되게 한심하거든요?
제 글 중에 욕설이 단 한글자라도 있는지요?
자기는 되지도 않는 악플 다는건 좋고 자기 아이디 대는건 싫다?
제 생각과는 다른 생각...있을 수 있고 본인 의견 나타내는건 저도 싫지 않습니다.
하지만 되지도 않는 욕지거리 이년 저년 하는 사람들...
제가 앞에 있으면 찍소리도 못할 거면서 뒤에 숨어서 그렇게 살지 마시죠.
난 찍소리 할 수 있다!! 하는 사람은 로그인 하고 글 남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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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듣기 싫어하는 말입니다...ㅡ.ㅡ
박봉의 압박에 하루하루가 빠듯한 직장인...
이제 직장생활한지 2년 좀 넘었네요.
중간에 방황을 하면서 직장을 한 4번 옮겼더니 정말 적금통장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ㅡㅡ
이제는 월급 적고 근무시간 길어도...
그래도 변태 없고(그런 짓 하면 다이렉트로 짤리는 회사라...)
직속 상사가 완전 신사같은 사람이고(모든 사원들의 존경을 받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제 또래고 사이코 같은 인간 없어서
그냥 끝가지 다닐려고 마음 굳게 먹고 다니고 있답니다...
여기 이전에는...참 말하기 민망하지만 월급 100만원을 채 못받고 일했습니다.
지금은 수습기간인데,,한달에 100정도 나옵니다.
수습 끝나면 130만원 정도 받을거예요. 그거 좀 못되거나...
최소 한달에 특근 두번과 연장근무 10시간 이상을 한다는 조건 하에서...ㅡㅡ;;
하지만 회사 근무시간이 11시간반...그리고 상여금에 특근까지 포함된 돈이니 이 역시 박봉이지요,...
제가 전문대 동물관련 학과를 전공했는데요.
동물쪽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쪽 월급 정말 소금내 나게 짜잖아요.
제일 적게 받은게 한달 67만원...
가장 많이 받은게 91만원...ㅡㅡ+
동물병원 다닐 때 한달에 80만원 받았고요(1년 다님.,..)
실험동물 할 때 저 위에 쓴 것 처럼 받았습니다...
(7년 경력 팀장이...한달에 150 받거나 좀 못되게 받습니다...케에에에엑...
얼마나 짠지 알겠죠...)
거기 다닐 때 한달에 적금 50을 부었는데요.
적금 50에 폰 요금 한달에 5만원정도...그리고 보험료 75000원...차비 4~5만원...카드값...
그럼 제가 쓸 수 있는 돈은 한달에 10만원대...
거기서 시디 두세장정도 꼬박꼬박 샀었고...가끔 옷도 사고
회사사람들이랑 저녁도 먹으러 가고...기타 용돈 쓸라면 정말 빠듯했지요...
하지만 친구들 만나면 학생인 친구들은 "넌 직장인이잖아!"하면서
저보고 꼭 어디 하나는 돈을 전부 부담하라고 합니다.
직장인도 직장인 나름인데...
정말 삑 돌아버리겠습니다.
저런 사정 대충 설명하면...들은체도 안해요
다 핑계라고 하네요,,,
내 참...
하지만...전 1~2만원짜리 가방 메고 다닐 때 그 학생인 친구들은 나는 한번 메어본 적도 없는
mcm가방...지갑...십만원이 넘는 구두들...케엑
전 한달 폰요금 5만원정도 나왔지만(지금은 더 적음...한달에 37000~38000원정도...)
자기네들은 이번달 요금이 십만원이 나왔네...어쩌네...
돈은 나보다 더 많이 갖고들 다니는데...난 직장인이라고 항상 내가 돈 많이 써야 한다고 하는
어떤 친구들...ㅡㅡ
그 쥐고리같은 돈 벌려면 얼마나 뼈빠지게 일을 해야 하는데...ㅡㅡ+
아 정말 초난감...
그리고 저보다 많이 받는 직장인 친구라고 해도...
직장인이라고 항상 자기들 보다 돈을 훨 많이 써야 하고...그런거 요구하기 민망하지 않은가요-_-
직장인분들...이런 친구들 정말 얄밉지 않나요?
전 그래서 이렇게 나오는 친구들한테는 절대 먼저 만나자고 안 합니다...
으휴ㅡ"ㅡ
오늘도 박봉 직장인의 넋두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