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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영혼의 넉두리

김주천 |2006.06.11 11:49
조회 112 |추천 0

네혼자 살아온지 어언 십년이 되였는 사람님니다, 어이타 병든 마누라 열심히 병간호를 햇지만 저 세상 보네고 삼남 일여 짝지어 각자 여기저기 가서 열심히 잘살고 이제 혼자 남아 가지고 있는 땅 몇마지기 버라지도 못하고 고추도 심고 고구마며 감자 콩도심고 지금도 고추밭에서 일을 끝네고 네려와 이러게 넉두리를 하여봅니다, 이제는 끝네고 다 털어 버리고 올라오라는 큰놈 고마운 말이지요그러나 나는 너히 집에는 드러가 같이는 안살연다, 왜야 하면 너히도 불편하고 나또한 불편하니...........요지움 큰놈이차린 주식 회사가 조금은 잘도라가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 상황 이지요, 그래서 올해의농사를 끝으로 큰놈의 그늘이 있는곳으로 가기위해 하나하나 마무리 작없을 한담니다,그레도 인생살이 외로움이란 당해보지 안은 사람은 모름니다. 진구들이 자네는 부인이 없어서 그럿치 다른걱정은 없지 안는야는 말을 함니다.  외로음이란 혼자 되어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니다, 혼자넉두리 죄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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