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 체육대회가 큰 행사인 우리 동네!!!
몇일전부터 줄넘기 연습이며 승부차기 연습!!
풍물놀이패 단원까지 하고있는 어린신부 몸이 열개라도 부족!!!
신랑은 그런 색시가 안쓰러워 가지말라고 보채지만
가지말라는 말을 뒤로 하고 밖엘 나오면 신랑은 쪼르르.....따라나섭니다
신랑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나오면서 야!!타!!!^^그럼 색시는 넙죽 뒤에 타지요~~^^
연습장소도 가까운데 이렇게 우리 신랑 유난을 떱니다!! 혼자 갔다온다고 해도 위험하데나??
암튼 못말리는 우리 신랑이지요~~^^
아줌마들이 모인 연습장소에서 욜씨미 연습한 우리 아줌마들!!일등을 기원하며!!!파이팅!!![]()
금요일 저녁 떨리는 맘으로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내일을 기다립니다.....
땀이 범벅인 색시는 언능 샤워를 하고 신랑이 생일 선물로 사준 야시시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신랑이 누워 있는 우리만의 보금자리로 고고!!고고!!![]()
신랑 : 자기야~~엄마 들어 오셨어??
어린색시 : 아직 안들어 왔어~~미장원 아줌마네 있데!!
신랑 : 그래??그럼 우리 연애 한번 하까??^^
어린색시 : 그러다가 엄마 들어 오면 어쩔라구??
신랑 : 모 어때 우리방인데~~내 위루 올라와바~~울 색시~~^^
어린색시 : 으이구 못말려~~(속으론 좋으면서~~^^)
색시는 신랑 윗옷을 천천히 벗겨 애무합니다~~에구구 야시시해~~^^
근데 야한게 재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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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우리색시가 이 잠옷만 입으면 넘 색시해서 감당이 안돼!!!
그러면서 색시에 몸을 홀랑 알몸으로 만들어 버리는 미운 신랑!!!(창피해서리)
서로는 서로의 사랑을 느끼면서 그렇게 불타는
밤을 보냅니다~~
거사를 마치자 절묘한 타이밍!!엄마가 들어 오시는 군여~^^(율엄마 짱이야!!^^)
신랑 : 엄마 지금 들어 오셨지??
어리색시 : 응!!
신랑 : 역시 울엄마는 뭘안다니까??꾸치 자기야~(색시 찌찌에~뽀뽀합니다~^^)
어린색시 : 그러게~~^^ 피곤하다 이제 자자!!
신랑 : 그래 낼 울 여보 잘해!!
어린색시 : 알았어 꼴 일등 먹을꼬야!!^^잘자 신랑!!^^
아침이 밝았습나디!!!드디어 체육대회 날!!!!!
떨리는 맘으로 신랑차를 타고 운동장으로!!!!
사물놀이패가 먼저 행사를 축하합니다(색시는 소고담당!!^^)
군수님과 면장님께 꽃다발도 어린색시가 전해 드립니다(면사무소에 이쁜 젊은 직원이거든여~~^^)
이제 경기 시작 !!! 먼저 줄넘기!!5명이 들어가서 많이 뛰는 팀이 이깁니다!!!
다른팀 성적이 저조 합니다!! 드디어 우리동네!!!폴짝폴짝!!!51!!52!53!54!!!
54번에서 걸리고 만 우리 동네!! 일등인줄 알았지요!!
다른동네가 55번을 했다는 군여!!아깝게 2등을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경긴데!!!
색시는 분해서 울어 버립니다 신랑은 그런 철부지 색시를 위로하지요!!!
다른 어린색시는 훌라후푸에 출전하기루 되어 있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출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30세 이상이라는 군여~~![]()
)또 눈물이 납니다!!
나 훌라후프 무지 잘하는데....결국 우리동네 아줌마 아깝게 4등을 합니다(14개 동네중.....)
우리동네!!! 작년에 우승 했는데..올해는 우승하지 못할듯.....
결국 전체 성적 2등!!!!!아깝습니다
경기가 끈나고 노래자랑도 하고 경품 추첨도 하고 암튼 우리동네 면사무소가 많은 준비를 한덕에
정말 재밌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우리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이 차세대 선수라면서 어린색시를 예뻐라 합니다!!
따라 주시는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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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넙죽 다 받아 먹더니~~~색시 그만 또 술에 취해서리.....
침대에 눕혔더니 다리 아푸다고 징징 댔나 봅니다!!!신랑이 안마해주고 세수만 해줬다고 하드라고여
(다음날 아침이지요~~^^기억이 하나두 안나서리~~^^*)
일요일 아침 다리가 넘 아퍼서 잘 걷지도 못하는 어린색시를 보며 신랑이 웃습니다!!!
신랑 : 그러게 평소에 운동좀해라이???
어린색시 : 얼마나 운동을 더합니까? 밤에두 운동하지 낮에도 숨쉬기 운동하지!!
얼마나 힘든데...어제 밤일을 안해서 다리가 더 아픈가??^^
신랑 : 어이구 우리 꼴통을 누가 말리니^^
어린색시 : 밤일은 아니구 아침 운동 함 하까???
신랑 : 그렇게 땀흘리구 씻지두 안구 뭘 한다구 이러삼???
어린색시 : 지금 씻구 오까???
신랑 : 됐네요....생긴데로 사세요~~^^
아깝다 아침운동 제대로 한번 할수 있었는데!!!그놈에 샤워가 태클을 걸다니~~^^
일요일 서서히 아파오는 배!!!!오늘이 생리 예정일!!!
요놈에 생리는 안시켜두 어쩜이리두 잘하는지(울 신랑 말입니다!!!)
통증이 오기 시작 합니다!!! 몸도 아푸고 배도 아푸고!!!
꼼짝도 못하는 색시!!!(어린색시가 생리통이 좀 심해서리.....응급실도 몇번 갔더랬져?^^)
신랑은 옆에서 배에다 손도 대주고(원래 남자 손이 따듯하자나여~~)
안마도 해주고~~~그렇게 신랑과 함께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주말을 이겨낸 어린색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