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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딱 50일

답답이 |2006.06.13 16:47
조회 339 |추천 0

그냥, 지금 너무 답답하고,

어떤말이라도 듣고싶어서,

그냥 글 올립니다,

 

저는 22살 학생입니다,

50일전에 남자친구를 사겼어요,

지금이 딱 50일 되는날이니깐,

첨에는,

오빠가(남친) 저 조타고,

아니 말도 못하게 잘해줬어요,

저는 솔찍히 첨 사귈때 좋아한건 아니였지만,

갈수록 정이가드라구요,

근데,

50일이 지난 지금,

제가 너무 변해 있는거에요,

오빠한테 집착하고,

오빠가 전화를 안받으면 왜 안받냐고,

변했다고,

혼자 생각하고 상상하고,

한 3일전부터 그러고 있는 제모습을 발견한거에요,

너무 답답해요,

원래 50일 정도되면 다들 그러는지,,,,,ㅠㅠ

어느 순간부터 오빠한테 목매버리는 내자신,,,,,

어떻게해야할까요,,

오빠는,

계속 혼자 상상하고 그러지말라고,

혼자하는 상상을 나랑 엮지말라고, 그러는데,,

어젯밤에도 전화통화 웃으면서 잘하고 잘했었는데,

오늘 낮엔,

또 제가,

옛날에는 일어나자 마자 전화 잘하더니,

왜 이제는 문자 보내야 전화하냐고,

이런걸로 싸웠어요,

그냥 답답해요,

전 계속 전화하고 닥달하고,

오빠가 아마 질려버릴꺼에요,,ㅠㅠ

헤어짐이 무섭고 두렵지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싶고,

그냥 괴로워요,

닥달하는게 좋지 않겠죠,

제가 어떤식으로 행동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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