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엄청 사고쳐댔습니다!!!
집안의 가세가 흔들릴정도로~~~ 사고치면 돈 꼴아박아주고
부모님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지요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군대제대하면 정신차리나했더니 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술값탕진에 가끔씩 엄마 지갑에서 돈두 조금씩 빼가고
글타고 취업할라고 하지도 않고 맨날 빈둥빈둥 놀기만 합니다
부모님이 매일 소리지르고 머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동생을 부모님이 내 쫒았습니다.
이딴식으로 할라면 나가라고 소리치면서!!!
하루는 그냥 지나갔지요..
저녁늦게 집 벨이 계속 울리더군요 그놈 저나인줄 알고 안받았습니다
그 다음날 낮에 저나가 몇번 울렸는데 받으면 그냥 끊어버렸어요
그러다가 저녁 무렵 저나가와서는 자기는 그동안 아빠가 자기를 때리고 욕하고
엄마를 괴롭히는걸 참을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그런거라고... 제가 보기엔 저희 아빠나 그놈이나 똑같습니다
엄마는 이왕나간거 자존심도 없냐며 똑바로 자리잡고 연락하라고 하고 끊어버렸씁니다
아빠는 내용도 모르고 그놈 저나 받았다고 또 소리지르기 시작하네요
동생을 악의 구렁텅이에서 꺼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