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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 남의 일 같지 않군요.

꼬마야! |2003.01.19 09:55
조회 143 |추천 0

나두 지난번에 크게 싸운적이 있어여.

 

난, 부모,형제 없다고 무시하고 가볍게 본다고 생각 하거든요.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 다칠꺼라고 경고 주고 살거든요.

 

근데 술먹으면서 그럽디다.

 

부모 ,형제 있었으면 좋겠다고...

 

있어서 처가집가 확~뒤집에 놨음 좋겠다고...

 

당신 딸 때문에 속상해 미치겠다고...

 

처가가 있었음...

 

나, 이렇게 안살고 있었을 것이고...

 

근래에 드라마 "눈사람"의 형부라도 하나 있었음

 

죽도록 두들겨 맞았을 거라구...

 

버르장 머리 없는 생각 하는거...

 

다...

 

부모 교육 문제인거 같아요.

 

님글 읽다가 맘 많이 아팠네요.

 

근래에는

 

시부라도 서방 잘못만나 고생하는 며늘이라 말이라도 해주지만...

 

시집에 여자라는 이치는...

 

아들 망친 며늘이 되더군요.

 

자라오면서 부모 교육이 평생을 좌우하는거 맞아요.

 

죽을 만치 덤비고 싸운답니다.

 

난,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도 복수 한답니다.

 

일찍 돌아가셔서 다행이지 살아 계셔서 험한꼴 보셨다면...

 

내 맘 죽고 싶을 만치 이혼 해 버렸을 꺼여여.

 

친정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나 좋아서 결혼 해, 이제와 이혼하면

 

울 아버지 한번 더 맘 상처 줄까봐

 

모든 수모 감수 하고 울 아버지 돌아 가시면 이혼해 준다고 천명을 주며

 

살았는데...

 

이제 나때문에 맘 상할 사람 없으니 시집식구들과 전쟁을 해도 두려울 게 없어서...

 

근데도...

 

그때보다 더 힘들고 속상해도 벗어나지 못함은...

 

세월의 단죄인가 봐여...

 

싸워서 내사람으로 만들어야져.

 

속상하다... 아마도 친정에 남자들이 없다 가볍게 보는거 같소...

 

내스스로가 강해져서 싸워야 해요.

 

헤어질땐 헤어져도

 

뭔가 뜨거운 맛을 보여 줘야 되요.

 

무지한 남자들...

 

배불러 앞뒤 배가 어딘지,,, 엉덩이가 어딘지 ...

 

구별 못하는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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