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사무실 직원 엠티간데요.
직원들하고 친한 건축사 사장이랑 옛날에 울 사무실에서
일했던 사람도 같이간다고 하는데요..
다들 남자고 저혼자 여자에다가
별로 알지도 못하는 외부인물까지 낀 상태라 정말 가기 싫거든요.
그래서 핑계를 좀 댔죠..친구결혼식이 있어서 못간다..
저희 1박 2일 가는데요..금, 토요일에 가거든요
토욜 아침에 일찍 온다고 자꾸 가자고 하네요..
짐 생각으론 안 갈 생각이에요.
근데 제가 안간다 그러니까 좀 기분 안좋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상황바꿔서 여자들만 가는 엠티에 남자혼자 끼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왠지 가면 저 혼자 요리하고 해야 할 것 같고 암튼 전 안 갈라고요..
어제는 상사한테 금연부탁 했거든요.
드됴...ㅋㅋㅋ 그랬더니 어제부터 밖에서 담배 피네요..
괜히 미안해지네요..담배피러 나갈 때마다.
암튼 엠티는 어떡하죠?? 경험있는 분들의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