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녀앞에만 서면 아무것도 생각안나온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밑에는 그글을 다시 옴겨 놓았구요,
어제 드디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포기하겠다고, 참 힘듭니다. 좋아하는 사람 그렇게 보내주어야 한다는게,
하지만 현실이니 받아 들어야 하겠지요..집착이나 오기는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요!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차마 얼굴은 보고 말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쥬스잔만 만지면서 이야기를 했지요!
속마음을 들킬가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생겼는데 그녀는 그게 눈에 안차나 봅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마음은아직도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그렇게라도 안보내면 저는 저대로 제자신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녀는 저를 바라보는게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할테니까요.그래서 저는 마음이 참 힘들지만 포기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래도 혹시 속마음은 안들킨게 다행이지요..이글을 쓰면서도 사랑 하는줄 알면 서로 힘들어 질테니까요!그냥 제가 포기하는것처럼 하는것이 ..서로를 위해서..
노력했는데도 잘 안되더라고요! 쉽게 그녀의 마음을 얻을라는것은 아니었고 나름대로 할라고 했는데 전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마지막 사랑일꺼라고 믿으면서 좋아했는데,서로가 안맞으면 뜻대로 안되더라고요!
이젠 그녀가 저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야지요!
더 잘해주고 더 행복할 수 있고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은 많이 있으니까요..
부족하더라도 봐주었으면 했고 칭찬을 바랬고 잡아주기를 바랬지만...
당분간은 많이 힘들듯 하네요. 짝사랑 참 힘들어요..
하지만 저도 행복한 사랑을 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지내야지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하고 싶은말은 다행이 그녀는 컴을 잘 사용안해서,이글을 못볼거라고 생각되네요.그냥 저혼자서 정말 그녀를 좋아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 씁니다.
P J Y 사랑해!
30살이 넘어가면서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못할줄 알았다.
연애를 한참동안 못해서 아마두 그런 생각을 한것같은데..
여자를 보면 이성적인 생각은 안들고, 직업상등등으로 그냥 편안하게 사심없이 대하다보니 편안하게 대할수 있었는데 모든 사람한테 그럴줄 알았다, 착각이지만..
그리고 친구들이나 지인을 만나면 정말 웃긴다는 소리많이 듣는데,. 그럼 난 얼굴이 더 웃겨요 한다.
재밌고 편안한걸 좋아해서 편하게 대하는데...
가슴설레이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직업상으로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었는데,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나에겐 가슴설레였다,
만나자고 하였고 다행이 그녀는 만나주었고 첫 데이트는 무사히 잘 했는데,
2번째 만날때부터 말이 안나온다, 그녀 앞에만 서면 앞이 깜깜하다,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재밌게도 못해주고 어디를 가야할지도 생각이 안나온다,정말 백지가 된기분이다. 그런 나를 고맙게 만나주었던 그녀.
그러나 힘들어하고 짜증나는거 같다. 나도 다안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재밌게 해주고 이것저것 같이하고 맞춰주길 바라는것 그런데 난 하나두 못해주고 있다.
하고싶은것에 대한 준비도 하지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 그러니 혹시 그녀는 의심 할지도 모른다 저사람 말로만 날 좋아하는것 아닌가?
이렇게 재미 없는사람인데 내가 만나서 몰해 기회를 줘도 맨날 그모양인데,잘해줘도 만나줄가 말까 한데 물론 그녀가 대단한사람이라는게 아니구 내가 일방적으로 먼저 좋아한거니까.
내마음은 좋아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할수도 있고 이상형이나 원하는 남자스타일이 내가 아닐수도 있으니까 강요해서도 안되고 집착 해서도 안되고 그녀의 마음 그대로를 받아 드려야 한다는것도 잘안다.
전화하면 할말이 없어진다. 그래서 더욱더 전화를 못걸게 되고 만나자고해도 걱정부터 하게 되고,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뿐이 안되서 참 힘들다.
남자가 뭐 그래 하겟지만 고치고 싶어도 안고쳐지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그녀의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사람을 좋아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한 마음이 있어서 좋은데..
많이 생각나서 잠 못자고 뭘해도 그녀의 생각이 나지만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 좋아하는것 만으로도 만족해야할지도..
사랑하면 잡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현실에 부딪치면
그게 잘 안된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녀한테는 정말 고맙다
날 싫어해도 이해할수 있다,
나에게 그런 행복한 마음을 알게 해줬으니..
혹시 나아닌 사람 만나면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란다.안그럼 내가 슬퍼지니까..
내눈에 가장 이뻐보이는 사람이 그녀이니까.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라는 카피가 생각나는 그녀.
짝사랑이나 좋아하지만 잘안되시는분들 잘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표현은 하세요 안하고 후회 하느니 하시면 마음은 편해 집니다.
거절당하면 마음아플까봐요?걱정하지만 전 고백했지만 말 못했었던것 보다는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