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댓글이나 눈으로 읽기만하다가
글을롤려봅니다.
전백수는아니지만 여기와서 이런글저런글 보면 정말
마음이아픕니다. 특히 네이트 톡 중에서 주로 백수/백조에서
주로상주하지만 이코너에 자주오는이유는 나름대로여긴 인간의
가장 내면적인 고민과 느낌을 주는듯해서 같이 공감도하구 그러네요.
나자신도 백수생활을 해봐서알지만 나름대로 잘견딘것같아요..
없어도있는척....고민있어도 없는척...주로 제 주변인들은
그렇게 인식을하고있더군요. 나보구 맘편한놈같다구요...
다른친구중백수가있는데 그놈하고는 틀리다고 하더군요..
물론 백수생활이 왜안힘들겠습니까만은...난 일부러 전화해서 ""내가 직장다닐때
밥많이삿으니까 너 이번에 밥사라, 술사라"".....그러면서 재미있게보낸듯해요.
주변인들에게는 주로 나 백수니까 좀 대접좀해주라고 협박도많이하고...
그런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친구모임이나 이런데도 안빠지고 나갔네요..
회비도 꼬박꼬박내구요.. 심지어는 나보구 술사라고하는 친구가 있었을정도
였으니까요. ㅋㅋㅋ 뭐 잘한건지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백수&백조생활에 너무 주눅들어있지말았으면해요...
자신나름대로 처한상황에대해서 어떻게 처신해야 현명한 처신인지...
자신이 아마 잘 알듯합니다. 알면서도 행하지못하고 그러는게 인간인지라
이해는합니다만 조금만 마음을 추스려보세요.
비록 지금현재는 움추려있지만 나중에 여러분들이 직장다니고
떳떳한 입장이되시면 지금의 고민과 감정들은 하나의 추억이 될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거울삼아 마음을 다시 가다듬는 좋은 약이될수도있을듯해요.
지금은 앞이 캄캄하고 안보이겠지만 여기 게시판을 읽고 고민을 나누는 정신세계
라면 여러분은 충분히 지금상황에서 벗어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계신겁니다.
백수&백조생활이 길면길수록 일할의욕은 어느누구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신감
과 의욕으로 무장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대한민국에 여러분을 필요로하는곳이 없겠습니까?
분명 일할곳이있을거에요...
비록 운때가안맞아서 고민을하고잇는 처지지만 분명 다시비상할날이
있을거에요....주눅들지말고 활기차게 화이팅~~~~~
여러분 힘내세영!!!
잘나지도못한놈이 그냥 끄적거려봤네요....
그리고 이직이나 백수&백조로 환골탈퇴하시고싶은분들
영화 짝패에서 범수가한마디하죠?
""강한놈이 살아 남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살아 남은 놈이 강한놈이 더라~~""
이 회사를 다녀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곳이 아닌 다른 길로 가야 할까...
고민하시는분도 많을듯해요. 인생깁니다. 까짓것 함 해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