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이나면 과거에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항상 후회와 자책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특히 화장실에서 일볼 때..
달리기 할 때..
산책할 때...
잠자기 몇 분전..
아아악
소리내지 않는게 다행이달까...
그런 생각할 틈이 있으면 공부라도 좀 더 할 것을...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 마음속으로 몇 번을 외쳐본다..
생각이 병이되어 생각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친구 및 친지들에게 전화하는 습관을 없애기 위해
발신차단을 했는데..
머리가 근질근질해서 딱 미칠지경이다...
누가 내 머리를 뚝 떼어다가 락스에 담궈서 다시 붙혀 줬으면..
옛날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
세상에서 머리를 떼었다 붙혔다 할 수 있는 유능한 의사가 두명 살고 있었는데..
마을에서 딱 마주쳤는데..서로 내가 잘났니 니가 잘났니..
하다가 겨루기를 했다.
서로의 팔을 잘랐다가 붙혔다하는 시합을 했지..
근데 마지막에 머리를 떼었다 붙혔다 하기로 하고 서로의 목을 뎅겅 잘랐다지..
근데 목이 없으니 볼 수도 없고...해서..
두 유능한 의사는 죽었다네..
그 후로 목을 붙혔다가 떼었다가 할 수 있는 있간은 없어졌다지..흠흠..
오늘도 상념과 상념을 왔다갔다 하고 있네...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