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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와의 트러블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전 20후반에 한아이에 엄마이자 주부이고...직장인입니다

전 지금 다니는 회사에 근무한지는 한 2년반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저희 회사는 일특성상 팀을 이뤄서 일을 하게되어있거든요

물론 실질적인 일은 각자하는거지만 식사시간도 같고

회의도 같이 해야하고 휴무도 같이 짜야하고...

설,추석 ,휴가등...같이 의논해서 올려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팀은 달랑 3명밖에 없어요

다른 팀은 기본 10명씩이라 한두명이 트러블이 생겨도 문제가 안되는데

저희팀은 달랑 3명이라 한명만 문제가 생겨서 금방 어색해지기 일쑤입니다

저말고 나머지 두명은 30대후반인데요

입사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도 둘다 비슷해요

그런데 올초부터 A언니가 말을 안하기 시작했어요

작년에도 한번 그런일이 있어서 제가 살살 달래서 풀었거든요

그런데 올초에 또 그러는거라서 저두 살짝 화가나서 저두 말을 안했어요

지금 한 6개월정도 됐는데 지금까지도 전 그언니가 왜 화가 났는지를 몰라요

근데 같은 팀이다 보니 자꾸 마주치게 되요

식사도 원래는 셋이 같이해야되는데 A언니는 직원식당에서 안먹고

혼자 어디가서 먹는거같더라구요

근처에는 마땅히 나가서 먹을만한 식당도 없는데 말이죠

글서 B언니랑 저는 참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그랬어요

지금은 저두 그A언니랑 말도 하기싫고 그렇지만 좀 불편한게 아니에요

같이 일도 해야되고 회의도 해야되고...

전 아주 미칠지경이에요

그렇다고 그언니가 직장상사도 아니고 그냥 직장동료일뿐인데...

다른 언니들은 그A언니가 참대단하다고 해요

혼자 완전 솔로~완전 자진 왕따잖아요

그러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직장다니는거보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하다니까요

저같음 그런식으로 할바엔 그만두고 말텐데 끝까지 일은 나오니...

이젠 제가 먼저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라니까요...

이미 골이 깊을대로 깊어서 풀고 싶지도 않고,,,

그언니가 그만두길 바라는것은,,,해가 서쪽에서 뜨길 바라는것과 같고,,,

진짜 꼴도 보기싫은데...그렇다고 제가 억울하게 그만두는것도 싫은데...

전 직장생활많이 해봤지만 이런 사람은 정말 첨이거든요

늘 상대방이 자기 비유에 맞춰야만 하는 사람말이에요

자기가 상사도 아니면서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직장생활은 또 해요

잘난척은 얼마나 잘하는지...자기가 완전 박사고

자기 실수한건 절대 말안하고 나중에 우리가 알게되면 다른 사람탓이라고 하고...

다른언니들한테는 별루 안그러는거같은데 같은 팀인 우리들한테만

그런식으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대장먹고 맘대로 하려구 하는데 자기 생각대로 안되니까

삐진거 같더라구요

B언니는 절대 물러서지말자구 하더라구요

또 이런식으로 풀어주면 진짜 우리는 매일 끌려다녀야된다구요

그래서 갈대까지 가보자구 하대요,,,

아...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미칠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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