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아파트(상대원동)의억울한사연
이렇게 억울한게 어딨습니까?
지난달(4월)까지 관리비에 포함되던 주차비 2만원이 이달(5월)에는 6만원이 인상된 8만원이 되었다는게 말이됩니까?
한달사이에 주차비 2만원▶▶8만원 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원래 기본적으로 1세대당 1대는 돈 안내고요 2대째부터는 주차비란걸 2만원씩 받아왔습니다
근데 게시판에 공고도 하지않고 뻑하면 잘하던 방송도 안하고 갑자기 한달새에 6만원을 인상해서 8만원을 내라고 관리비고지서에 써있는게 아닙니까?
여기가 주차난따위는 신경도 안쓸정도로 관리가 잘되는 고급 아파트인줄 착각하나봅니다
여기는 그저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소형차들이 많은 서민 아파트입니다
저희집은 4인 가족인데요
부자라서 차가 2대 있는것이 아니고
한대는 아버지께서 출퇴근만하시는 16년된 낡은 소형차와 저는 직장이 20km거리에 있고 주로 새벽에 퇴근을 하기때문에 택시비 2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도저히 교통비가 감당안되 이번에 새로 구입한 중고 소형차까지 2대입니다
새벽에 들어오면 주차할곳이 없어 대충 대놓고 아침이면 차빼달라는 전화를 받고 잠을 설쳐야 하는 서민 아파트에 살면서 이건 너무 하네요
예를들어 이곳 단대오거리에 위치한 한신코아 뒤편의 청구아파트의 한달 주차비는 3만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시영아파트 주제에 더 나은 주차시설도 없는 주제에 한달에 8만원씩 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여기 선경아파트의 입주세대수 보다 주차장이 절반도 안될정도로 주차장시설이 열악합니다
건물이 'ㄱ'자로 생긴 동은 지하주차장이란것과 앞마당 주차장이 있는데요 '-'자로 생긴 동은 지하주차장도 없고 앞마당 주차장도 없어서 주차할때 니동 내동 그런거 가릴수 있는 형편도 아닙니다
어디다가 얘기를 해야하나요? 내라면 내야하는건가요?
그저 관리비 고지서에 써있기때문에 어떻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또한 이번 주차비 문제나,,,,,한참 시끄러웠던 유선방송 문제때도,
내 책임이 아니라고 피하기만하는 관리실 직원들!!!
관리비고지서를 들고 관리실에 찾아가서 이거 어디다가 문의드려야 하냐고 묻자
동대표들이 결정한 일이니 동대표들한테 물어보라면서
그럼 연락처를 달라고 했더니 연락처도 안알려주고,
‘’ 힘든 동대표들 월급줘야해 “
관리실의 oo 직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기가 막히더군요
우리들이 왜 이렇게 나와서 밥이나 먹고 커피나 마시다가 무슨일이 터져도 내 책임이 아니라고 하는 관리실 직원들한테 관리비 명목으로 돈을 주어야 할까요?
과연 이렇게 한달만에 400%가 인상된 주차비를 내야 할까요?
차량등록증을 들고 관리실에 가면 선경아파트 주차가능한 스티커를 줍니다
차라리 주차스티커 안받고 주차위반 경고장를 매일같이 뜯어내가며 불법주차 하는 편이 나을까요?
또다른 상황은 주변 인근 주택의 차량이 불법주차해도 단속도 제대로 안한다는 겁니다
우선적으로 그런 차량이나 잘잡지 이게 갑자기 웬 횡포입니까?
이렇게 갑자기 2만원->8만원 으로 올려도 그냥 묵묵히 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