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 직업은 나이트 웨이터구요
막말로 삐끼 입니다 -_-;
처음에 저랑 만나서 사귈때도 나이트 삐끼와 손님 이런 관계였구요.
안지 얼마되지않아 사귀자고하길래 저도 그냥 심심해서 (?) 한번 만나볼까 하고
승낙한거였구요. 처음엔 질투다 뭐다 없었는데
사귀면서 진심으로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신경이 너무 쓰이드라구요.
솔직히 삐끼란거 좋게 보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저보다 더 이쁜여자 나오면 확 바뀔수도 있는거고
아무튼 이래저래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전 진짜
걔가 부킹끌고가는 여자 손만 잡아도 짜증나요 ![]()
돈 많이 벌고 싶어 하길래 삐끼 관두고
게임장으로 알아봐줄테니까 거기서 하던가 라고 하니까
그럼 노래빠웨이터는 어떠냐녜요 -_- 나참 기가막혀서..![]()
아니면 성인나이트로 옮긴다면서 거긴 어린여자애들 없잖아 이러고..
전 걔가 나이트에서 일하면서 제 나이또래 여자애들이랑 웃고 떠들고 하는것도
열받지만 일단은 그 불규칙한 직업때문에 데이트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남들에게 제 남자친구 직업 말하기도 쪽팔리고.. 정말 싫거든요
사실 7월달까지만하고 그만두기로 저랑 약속했는데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가장 아끼는 반지를 제가 압수했어요
일관두면 준다고 하고요..
그런데 요번에 사귀면서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제가 남자친구 만나면서 다른 남잘 만났거든요 -_-; 데이트정도요..
근데 제가 솔직히 말못하고 거짓말하다 들통나서 -_-..
오빠랑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정말 괜신히 맘돌려서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근데 오빠가
요번에 내가 잘못했고 거짓말 했으니까 일 한달 더하고 그만둘꺼라네요..
제가 잘못한게 있기때문에
왜 약속 안지키냐 그래두 약속한거자나 ! 관두기로 했잖아!! 이렇게 말할수가 없어서 그냥 입다물고
그래 그러렴.. 이랬거든요.
이번달만 하고 그만둘꺼란 생각에 전 정말 좋아서 헤벌레 하구 그랬는데
한달 더 연장할꺼라고 하네요..
아 진짜 뭐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진짜 어떻게 관두게 할수있는 방법 없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