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사교육이 공교육을 넘어서는 길목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벌써 넘어서기도 했구요.
사교육은 사실 공부하기 위한 부속수단입니다.
이런 것들을 공부하기 위한 주요수단으로 써서는 안됩니다.
공교육이 지금 허약하다고들 하는데, 그건 억지에 불과합니다.
사교육의 본래 취지는 공교육의 모자란 점을 메꿔주는 관계에 있습니다.
두번째로 공교육을 사교육이 압도한다고 하는데,
사실 '독학'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학생들보다 성적이나 기량이
훨씬 뛰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것은 시험에 낼 수 없기 떄문입니다.
교과서 위주의 교육을 하는 선생님들을 나무라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포괄적인 범위에서 무리하게 가르치는
학원을 나무라야 합니다.
공교육을 살릴 방안은 '사교육을 없애는 길', 혹은 '학생들의 수업집중도 개선'이라는
두가지 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이것은 한가지 원리에 의해 모두 해결됩니다.
학생들은 집에서는 공부할 생각이 없고, 그러므로 부모들은 학원에 보내어 반 강제적으로
공부를 시킵니다.
학생들은 학원에서 미리 배웠다면서 학교교육을 소홀히 하게 되죠.
하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게되면 자신만이 혼자 공부해야 합니다.
막연해 보이지만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만 잘 듣고 교과서만 잘 외우면 성적은
저의 경험으로 보아서 100% 잘 나오게 되 있습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은 주위의 학교들을 모두 포괄시켜서 가르쳐야 하므로
많은 양을 다 주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지만) 그런 것들을 2년, 3년씩 선행학습을 하니 공교육이 모자란다
부실하다 하는 말들이 있는 겁니다.
중간에 설명이 길었는데, 올바른 인재교육 방향을 적겠습니다.
올바른 인재교육이란 남이 떠먹여주는 주입식이 아닌, 자신이 먹을 줄 아는(스스로 찾아서
하는 교육) 것입니다.
그래야만 더 창조적이고, 더 논리적이게 되기 떄문입니다.
학원이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학원은 대체교육이란 걸 잘 기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