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를 좋아는 하지만 사랑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나는 예쁜여자보다도 사랑스러운 여자가 더 좋습니다.
예쁘니깐 사랑스러운게 아니냐구요?
그것은 좀 틀린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 어떤점도 감싸안는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그녀의 덧니까지도 이뻐보입니다.
그녀가 밤새 술을 마시고 다음날 지친 얼굴로 나타나도
내게는 예뻐보이기만 합니다. 더이상 외모와는 관계가 없어지죠.
잘 웃고 배려심 많은 그녀가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책 읽을때나,
커피 한잔 마실때나,
잠자리에 들때나,
자꾸 그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