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어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네..님들 말씀처럼..용기를 가지고 살아갈렵니다.
그치만 정말 내가 님들의 말씀처럼 출가해서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나에게 목표가 뭔지부터 알아야 할듯 하네요..
질책 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이끌어 주신분들 말씀 잊지 않고 기억해서..
제 삶의 또다른 길에 거름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 애인이랑 동거 할려고 했으면 벌써 했을껍니다.
그치만 그런 생각 추오도 없습니다.
그사람이 있는곳으로 갈 생각도 없구요.
오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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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물 두살이에요..
겨우..스물둘이에요..
하고싶은것도 많고 꿈도 많아요..
대학도 가보고싶었고, 여건되면..친구들도 만나고 싶어요..
돈벌면서부턴..집에만 있었어요..
그전얘기를 할려면..너무 길어지기에..
생략 하네요...
어렷을적엔..자살기도도..해봤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용기로 지금껏 지내왔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지낼듯 해요..
여태껏..아빠에게 뺨 맞아 가며..
엄마에게 맞아가고 내가 무슨 동네 북인냥...
그래도..그래도 가족이기에..참고..이해했어요..
지금도..가슴은..이해 할려고 해요..
왜냐믄.....가족이기에....
가족이기때문에..저에게 쌍 ㅅ 들어가는 욕을해도..
언니는 날씬한데..니는 왜그렇게 돼지냐며..비굘해도..
가족이기에..
그런데....저때문이래요....
저때문에..집안 분위기가..엉망이래요..
저때문에..집에 문란이 일어난데요....
그래도..참았어요..그래도..
매일 같이 주말에도..일하고..쌔가 빠지게..하는데..
무슨일 하냐고요???
바닷일 합니다....저녁에도 나가고..주말엔 빠지지 않고 갑니다.
저는 이 일이 힘들어서 솔직히..첨엔 몇번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언닌 야무딱지게 아빠 일 잘 도와줍니다.
그러니까..나에게..더 머라고 하시는 거겠죠..
월급..70만원 가량 받아서..
혼자 적금넣고 보험넣고..휴대폰비 다 내고..
그러다 보면..한달 생활비..
그 돈에서 집에다..10~20만원 보탰는데..
두달 전부터 안 보탰더니..더..그러네요..
저보고..난 잘하는게 머냐고 묻습니다.
글이니까..이렇게 밖에 표현이..안되네요..
화만내면..사람을 죽일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칼들고 와서 설쳐대며 죽일꺼 같습니다.
저에게..누구보다도 저에게 잘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사람을 만날려면...3시간넘게..달려서..
만나야 하는 거리에 살아요..
그래서..저흰..겨우 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달에 한번..시간내서..만납니다.
그것도..
눈에 가시인가 봅니다.
이제는..약속도 잡지 말고..
집에서 일만 하라고 합니다.
어찌보면..이건 아무것도 아닐 수 도 있죠..
내가 아무것도 안해서 살쪘다고..머라 합니다..
자존심 상하네요..정말..
가족인게..나..참..
그래서..참다 참다 못해..
집에서 나갈려고 합니다..
이게 가장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서요..
이렇게 해도..괜찮은지 물으신다면..
아버지와의 연을 끊고 나가는거겠죠..
왜냐면 저의 아버지는 하도 불같은 성격이라..
집을 나갔다는 생각하면
"이제 지랑 내는 끝이지 끝!!"
하는 분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