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아는오빠가 잇는데여...
연애 비스무리하게 햇엇거든여,.,.
확실하게 연애한건 아니지만,,,
서로 여친,남친잇다가,,,
헤어져 잇는동안 계속만나고,,,
서로 애인잇어도 만낫고요,ㅡㅡ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1년후에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라고,,,
전 그오빠가 조아서 기다렷어여,,,
제가 일기쓰는게 버릇이라서
그날 잇던애기를 써놓은걸 우연히 어제 봣어여....
1년이 지낫더라고여,,,
5개월,,,,
그래서 장난이엿구나,,,
그땐 1년이라는 시간 어떻게 기다리지?
거짓말이겠지? 이런생각하면서도
기대를 햇엇거든여,,,
근데 오늘 연락이 온거예여...
제가 남친이 생겻거든여,,, 얼마전에,,,
근데 여기는 동네가 소문이 빨리 돌아서,ㅠ
물어보더라고여,,
기다린다면서 남친생겻냐고...
지도 여친잇으면서,,, 그랫더니 헤어졋대요,,,
그리고 제가 그랫져,,,
1년지낫다고,,,,
그리고 넌 항상 말만한다고,,,
그랫더니 집에서 가을이나 봄에 결혼하라고 그랫대여....
장난아니라고 진짜로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솔직히 저,,,,
지금 남친잇지만,,, 나쁜거 아는데...
지금 남친보다 그사람이 더 좋거든여,,,
제 첫사랑이기도하고,,,
4년동안 연락하고 만나고,,,
계속 반복햇거든여.....
지금남친이랑은 약간 삐꺽삐꺽하거든여,,,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ㅠ
이번엔 진짜,,,,
그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여,,,
긍데,,, 제가 결혼자금이 없어여,,,,ㅠ
지금 24살인데,,,
20살때부터 직장생활하면서 힘들게 벌어노은거,,,
집안사정으로 다 날렷거든여,,,
집안사정이 쫌 그래여,,
엄마도 안계시고,,, 어디잇는지는 아는데,,,
얘기가 쫌 복잡해여,,, 그냥 빚지고 도망정동,ㅠㅠ
근데 그사람네 집은 부모님이 다들 안계세여,,,
저희둘은 서로 집에대해서
잘알고 잇고여,,,
그래서 더 편하고 조아여,,,,
지금남친도 4년동안 알던사람이 엿는데,,,
지금남친은 설레이고 떨리는게 없어여,,,ㅠ
긍데,,, 그오빠를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도 빨개지고,,, 암튼,,, 애가 된거같아여,,,
이사람이 결혼하자고 하는말이 거짓은 아니겠지여????
거짓말이면 전 또한번 상처받겠져...........
1년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