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보다 작은 1m 크기의 이 로봇은 내부에 장착된 3개의 카메라 등을 통해
좌우 반경 180도 이내의 4㎞(야간 2㎞) 거리 안에 있는 움직이는 물체를 모두 자동 탐지한다.
24시간 감시.경계가 가능해 최전방 초소(GOP)에서 적의 침입을 감시하는 경계병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란다.
특히 2㎞(야간 1㎞) 거리 안에서는 자체 내 형상인식장비가 이동 물체의 유형과 특징을 분석해
사람.동물.나무.차량 등을 정확하게 가려낸다. 이상 물체가 10m 이내에 다가서면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해
사람처럼 군대에서 사용하는 암구호를 보내고 받아 아군인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로봇은 K-3 기관총이나 비살상 고무탄총을 장착해 스스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췄기 때문에
완벽한 무인 감시.경계가 가능하다.
또 경계구역 안에 나타난 물체가 동물로 인식될 경우 총 대신 경고방송이나 고음을 내 이를 쫓아낼 수도 있다.
음성인식의 기능이 얼마나 탁월할 것인가.
실탄이 장전되어있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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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
담 콜록콜록 배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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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 급이 지나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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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
오 수고한다. 나 대대장이야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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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처음봤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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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
와! 이게 그 새로 나온기계..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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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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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
(쏴아아~) 담배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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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믿을 수 있을까요??
저 기계가 실전 배치되면
1년이상된 하사급 부사관은 전멸할 것이며,
중위이상의 장교도 대부분 몰살할것이 틀림 없습니다.
특히 "준위" 는 필히 전멸당할 것입니다.
고로 하사와 소위만으로 이루어진 부대가..
실전배치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