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닉네임 그대로입니다...사귄지 300일이 다되어가는데, 처음 만났을때는 빠져들것같이 큼지막한 눈에 잘록한 허리가 너무나 아쓰러웠었죠. 그런데 5~6개월 남짓 시간이 흐르고난 후 허리에 손을 감았을때 무심결에 잡히는 여친의 솜덩어리들에 제 자신이 살짝 놀랐었죠;;; 그래서 공개하기는 쫌 뭣하지만 그때에 비해 15 킬로가 늘었다는 사실...ㅡㅡ;; 하지만 전 뿌듯합니다. 이전보다 귀엽고 통통해진 볼살과 여유있어진 성격을 가지게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내가 준 사랑만큼 무거워진것 같아서 ㅡㅡㅋ (태클 정중히 사양함돠;;) 그렇치만 걱정 입니다. 제 여친은 종합병원이라 불릴만큼 심신이 많이 허약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살이찌게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 몸 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일전부터 같이 집 근처 운동장을 같이 걷고뛰고, 그게 재미없고 따분하다면 여친이 그럴때를 대비해서 준비한 배드민턴을 가지고 집을 나서기도 하죠^^ 이젠 날씬하고 S라인 몸매를 가진 여자들이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저는 그 몸매을 만들기위해 가꾸고 노력하는 제 여친을 세상제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