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독일 아이인데...
제가 독일어를 잘 못해서, 영어로 이야기를 해요.
독일어를 배우려고도 노력했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제 딴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어느날부터 아무말도 없이 연락이 안되기도하고...
그래서 몇일전에 그 애를 찼는데...
자꾸만 몸도 마음도 그애를 향하게 되네요.
다른 남자가 그애를 뺏아가버릴것같아서 불안해요.
제 친구들도 그 아이를 놓치지말라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막연하게 불안한거에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이야기는 했었지만,
왠지 차버리면 멀리멀리 떠나버릴것 같아요.
제 여자친구의 이름은 팀 가이스트...
독일어를 배우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